延边网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주말엔   
 현재위치: 연변일보 >> 뉴스 >> 정치 >> 정부•행정 >> 연변출신 재외 인원들에게 보내는 편지
연변출신 재외 인원들에게 보내는 편지
날짜  2018-2-12 8:29:14   조회  329

사랑하는 연변 동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편지를 읽고 있는 당신은 어쩌면 로고도 마다하지 않고 천리길을 달려 연변에 돌아와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수도, 어쩌면 다양한 원인으로 고향에 돌아와 명절을 보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이 어디에 머물고 있어도 다음과 같은 편지 한편과 더불어 우리가 전하는 숭고한 경의와 진심으로 되는 축복을 받아주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온 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당신은 꿈을 안고 과감하게 연변을 벗어나 전국 나아가 세계 각지로 향했을 것입니다. 당신의 순박하고 착한 품격,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 비범한 담력과 식견이 칭송이 자자한 연변인의 간판을 만들어줬습니다! 당신은 이미 다양한 분야, 령역의 훌륭한 인재로 거듭났고 부지런함, 지혜로움과 땀방울로 뿌듯한 성적을 이룩해냈습니다. 고향은 당신으로 인해 위안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달은 고향달이 더 밝은 법입니다. 이곳엔 당신이 떼여낼 수 없는 친지들이 있고 이곳엔 당신이 꿈에도 그리는 랭면, 김치, 된장국의 냄새가 배여있으며 이곳엔 당신의 귀가에서 항상 맴도는 <아리랑>의 아름다운 선률이 있습니다…고향땅을 밟으면 당신에겐 어쩌면 ‘누가 내 고향이 좋다고 하지 않았냐’는 귀속감과 자신감이 들 것입니다.


최근 몇년간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을단결, 인솔해 난관을 공략하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며 개척, 전진했습니다. 한패의 산업 대상이 생산에투입됐고 종합실력이 뚜렷하게 향상됐으며 산업구조가 끊임없이 개선되고 도시와 농촌 면모에 심각한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민생사업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날따라 발전, 번영하는 기꺼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주당위, 주정부에서 새시대 발전 단계 특징, 시장요구 및 발전 방향과 구역 경쟁 태세를 깊이있게 연구하는 기초에서‘관광흥주’전략을 전면 실시하고 관광업을 전 주의 경제발전을 이끌어가는 룡두로, 광역관광을 주선으로, 건강양생을 주제로우리 주를 국내 유명 관광 목적지와 레저휴가 명승지로 구축해 연변의 진흥발전에 높이 날아옐 날개를 달아주는 데 힘을 기울이고있다는 점입니다.


성공하려면 굳이 먼곳으로 떠날 필요가 없습니다. 고향에서도얼마든지 사업을 일궈낼 수 있습니다. 연변의 광활한 발전 비전,특히‘관광흥주’전략의 실시는우리에게 전례 없는 기회를 가져다줬습니다. 고향에 남아 취업하고 창업해도 당신은 비범한 사업을 이뤄낼 수 있고 가정을 돌보는한편 부모를 공경하고 자녀를 부양할 수 있습니다. 타지에서는 결국 유자이고 고향에 돌아오는 것이야말로 뿌리를 찾는 것입니다.독거로인들이 더 이상 외롭게 하지 않고 고향에 남겨진 아이들이더 이상 부모사랑에 허덕이지 않게 하며 당신 스스로가 더 이상 타지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지 않기위해 또 물보다 진한 혈맥이 있는 이곳에서 당신의 귀향창업, 귀향취업을 간절히 부탁합니다. 주당위,주정부는 당신의 귀향 취업, 창업에 주목하고 있으며 줄곧 전력을다해 지지해왔습니다. 당신을 위해 재능을 발휘할 수 있고 보다 쉽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또한 부모, 자식을 보다 잘 보살필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해놓았습니다.


고향건설은 당신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고 고향에 있는 가족들은당신과의 재회를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당신이 연변의 친환경궐기의 좋은 기회를 다잡고 귀향취업, 창업해 고향인민들과 함께 행복한 연변을 구축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며 초요사회를 향해 힘껏 달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당신이 고향에서 보다 나은 발전을 이룩할 수 있고 반드시 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짧은 글에 깊은 마음을 담습니다.

못다 나눈 이야기는 당신이 돌아올 때를 기약해 한자리에 모여마음껏 나누도록 합시다. 

다시 한번 항상 건강하고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주 각 현시 귀향창업 정책 자문 전화


연길시:0433-2522958

훈춘시:0433-7525283

도문시:0433-3661723

돈화시:0433-6223840

룡정시:0433-3233779

화룡시:0433-4222426

안도현:0433-5822436

왕청현:0433-8821055

                   

주인재사업지도소조

주귀향창업지도소조

2018 2 11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공지사항
출국가이드
항공 렬차 안내
환률정보
주간 인기 클릭
종합 스포츠 경제 사회

금주의 론평
줄인 가운데 첨가된 것이 있다
□ 본사 론평원
한차례 종합성 회의에서 22개 전문회의를 줄이고 10여만원의 사
융합발전하고 ‘관광+’행동 크게 실시해야
-‘관광흥주’동원대회 정신 관철, 시달을
‘관광흥주’전략은 우리 주가 새시대 연변대발전의 새 장을 엮
눈이 그리운 이 겨울에
□ 장정일​
진달래의 꿈 음악회 수감록눈이란 눈은 다 남으로 몰려갔는지,
선전 강화해 브랜드 더 빛나게
-‘관광흥주’동원대회 정신 관철, 시달을
‘관광흥주’전략은 우리 주 관광산업 발전의 새로운 경계를 개
중점 돌파하고 새 구도 구축해야
관광흥주’동원대회 정신 관철, 시달을 론
‘관광흥주’는 하나의 계통공사이다. 전역관광 발전은 경중을
우리축구 건강 웰빙
핫!이슈
지면보기
2018년 02월 22일
2018년 02월 16일
길림신문 료녕신문 흑룡강신문 연변TV 조글로 중앙일보 경기신문 인민넷
기자블로그
《연변일보》 주문 환영
종합신문 주문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