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연변일보 >> 뉴스 >> 문화 >> 문화일반 >> 청년작가들 5.4기념 문학좌담회 열어
청년작가들 5.4기념 문학좌담회 열어
날짜  2018-5-10 16:36:39   조회  129
좌담회에 참가한 청년작가들

4일, 5.4청년절을 맞아 연변작가협회에서는 조선족 청년작가들을 조직해 문학좌담회를 열었다. 온, 오프라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25명의 조선족 청년작가가 이날 좌담회에 참가했다.

좌담회에서 청년작가들은 조선족문학이 처한 환경과 창작실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렸으며 창작과정에서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두고 깊이 있는 교류를 가졌다.

한편, 《연변문학》, 《장백산》, 《연변녀성》, 《중국조선족소년보》, 《중학생 작문》 등 문학간행물의 편집들이 좌담회에 참가해 각 간행물의 발간에 대해 소개했으며 청년작가들의 창작을 독려했다.

요즘 온라인 창작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11번가’ 온라인작가동아리 회원들은 “이번 좌담회가 온라인작가들이 조선족 주류문단과 영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인터넷+의 다양성을 살려 중국조선족 온라인문학의 위상을 높이는 데 많은 청년작가들이 동참할 것”을 권했다.

연변작가협회 정봉숙 상무부주석은 “현재 우리는 조선문학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점들에 력점을 두고 맞춤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특히 조선족문학의 세대별 작가 대오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하여 청년작가 양성과 문학유망주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료해에 따르면 연변작가협회는 조선족문학발전 인재양성을 위해 ‘문학새싹 프로젝트’, ‘문학청년 프로젝트’와 같은 조치들을 내왔으며 제1회 ‘조선족청년작가상’ 등 공모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진화 기자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공지사항
출국가이드
항공 렬차 안내
환률정보
주간 인기 클릭
종합 스포츠 경제 사회

금주의 론평
문화지능 향상은 민족번영의 포석
□ 김인섭
무심히 책장을 뒤적거리다 어느 기업의 인재공모문에 ‘문화지능
청춘도 아프다
□ 장경률
5.4청년절이 지난 지 며칠 된다. 올해는 99돐, 래년이면 100돐이
연변조선족자치주 인구
□ 정호원
장백산 아래 오붓한 백도라지마을이라면 당연히 연변조선족자치
고개를 들어 별들을 보라
□ 장경률
<<고개를 들어 별들을 보라, 당신 발만 내려다 보지 말고!
다발성 민질
□ 정호원
경영업주 사이엔 모방과 흉내의 련쇄반응이 장사진을 이루며 마
우리축구 건강 웰빙
핫!이슈
지면보기
2018년 05월 24일
2018년 05월 23일
길림신문 료녕신문 흑룡강신문 연변TV 조글로 중앙일보 경기신문 인민넷
기자블로그
《연변일보》 주문 환영
종합신문 주문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8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