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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2개 탄광 생산 전면 중단
환경영향 문제 해결에 힘써
날짜  2018-5-11 7:48:55   조회  139

훈춘동북범국가급자연보호구와 부분적으로 중첩된 탄광 두군데의 생산이 전면 중단됐다.

훈춘동북범국가급자연보호구는 남북으로 훈춘 전역에 걸쳐있으며 보호구내에는 공기가 청신하고 뭇 산봉우리들이 첩첩히 겹쳐져있다. 이같이 아름다운 자연풍광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두곳에 광산기업이 자리잡고 있었다.

지난해말 중앙환경보호독찰조가 우리 주에 통보한 3개 면, 8종, 27개 문제(22개 공성 문제와 5개 개별성 문제) 가운데는 훈춘동북범국가급자연보호구와 부분적으로 중첩된 훈춘영명광업유한회사의 영화탄광과 훈춘시서풍광업유한회사 산하의 의력탄광이 포함됐다.

8일, 기자가 영명광업유한회사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훈춘시에서는 래년 12월말 전에 지면의 건물을 철거하고 2020년 6월말 전에 맥석, 객토매입(客土回填), 식생 이식 등 생태시스템 재건 사업을 완료해 탄광생산으로 말미암은 환경영향 문제를 철저하게 해결할 계획이다. 훈춘시서풍광업유한회사도 현재 개선 방안 스케줄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황정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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