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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자원에 의탁해 전환발전 모색
날짜  2018-5-14 7:05:49   조회  138

국가에서 국유천연림에 대한 상업성 채벌을 중지한 후 주내 각 림산작업소의 전환발전 템포가 가속화되고 있다.

화룡림업국 황구림산작업소에서는 야생동북주목 천연자원에 의탁한 풍경구 건설, 묘목판매, 관광합작사 운영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림산작업소의 수입을 늘이며 림구 전환발전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7일, 기자는 천연적인 산소로 이름있는 길림증봉령자연보호구를 찾아갔다.

화룡림업국 공원관리판공실 주임 장만충은 기자에게 “증봉령자연보호구 총면적은 1만 7386헥타르, 삼림피복률은 98%에 달하며 산소이온함량이 립방메터당 2만 6081개에 달하며 국가 I급 중점보호 야생식물인 동북주목의 중요한 분포구입니다. 보호구내에는 야생 동북주목나무가 28만여그루 있는데 그중 수령이 천년 이상 되는 나무가 20여그루 있으며 수령이 가장 큰 나무는 2800년이나 됩니다.”고 소개했다.

증봉령자연보호구 경관자원에 의탁해 건설된 천년주목풍경구의 총복사면적은 6638헥타르에 달하며 화룡시 도시구역과 60킬로메터 상거해있는데 최근 풍경구 흡인력과 시장 영향력이 날로 제고됨에 따라 찾아오는 관광객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기자는 또 주목육성기지와 화룡증봉묘목유한회사를 찾아 주목묘목 육성 과정에 대해 료해했다.

화룡증봉묘목유한회사 경리 범흥화는 “현재 회사에서는 루계로 이미 1000여만원을 투입해 면적이 38.7헥타르에 달하는 기지를 건설했는데 묘목총수가 약 168만여그루가 됩니다. 최근 관광개발에 대한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찾아오는 관광객도 늘어나는 상황이며 주목묘목판매도 예전보다 상대적으로 좋은 상황입니다. 저희는 주목묘목산업을 상업성 채벌을 전면적으로 중지한 후 기업의 전환발전을 이룩하고 직원의 창업과 증수를 이룩하는 기둥산업으로 구축할 타산입니다.”고 밝혔다.

한편 화룡림업국 황구림산작업소에서는 “음식, 숙박, 유람, 쇼핑, 오락” 등 5개 요소를 일체화한 물화생태장원을 건설해 천년주목풍경구를 찾는 관광객들의 음식, 숙박 등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다.

황구림산작업소 소장 류초는 “황구림산작업소 서쪽켠에 위치한 물화생태장원은 2017년 10월에 개업했는데 관광, 레저휴가, 음식, 숙박을 일체화한 레저장원입니다. 관광합작사는 주로 림산작업소 직원들이 주주권에 가입하는 형식으로 설립된 관광합작사로서 림업국에서 투자를 하고 관광합작사에서 도급맡고 관리와 경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림산작업소 직원들은 일반적인 생산수입외에도 소득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현재 관광합작사 운영으로 직원들은 해마다 5000원 좌우의 소득을 더 올릴 수 있는데 향후 기초시설 건설이 보완되고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소득이 곱절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물화생태장원은 일간 관광객 1000명 좌우, 투숙객 200여명을 접대할 수 있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그에 따르면 현재 면적이 1.2헥타르에 달하는 인공호수 건설을 망라한 기타 기초시설 건설이 진행중에 있는외 외지와 림산작업소 합작대상 관련 투자유치 사업도 진행중에 있다. 향후 레저, 삼림건강양생, 오락 등 여러 기능을 일체화한 삼림생태관광풍경구가 눈앞에 펼쳐질 전망이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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