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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창구에서 항상 밝은 모습으로 봉사
화룡시인민병원 김국화
날짜  2018-5-14 7:09:23   조회  148

화룡시인민병원 입원수금창구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국화(31세)는 늘 상냥한 태도와 친절봉사로 병원을 찾는 환자와 가족들을 맞이하고 있다.

병원에 오는 환자와 가족들은 심정이 좋지 않아 말투가 급하고 퉁명스러운 경우가 종종 존재한다. 심지어 일부 거칠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김국화는 늘 친절한 태도로 빠른 시간에 업무를 정확하게 취급하군 했다.

일부 로인들은 한어에 서툴다보니 등록하거나 비용을 지불할 때 제대로 표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마음은 급한데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힘들어하는 환자거나 가족들를 대할 때 김국화는 조선어와 한어를 능동적으로 구사하는 등 봉사로 그들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병원 수금사업은 간단하면서도 중복된 일이고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 김국화는 참다운 사업태도와 수많은 노력으로 돈을 받을 때 지체하지 않고 거스름돈을 정확히 찾아주는 숙련된 기능을 련마했다. 환자와 가족들이 급할 경우 창구 앞에서 이것저것 벌려놓거나 두고 가는 경우가 많이 존재하는데 김국화는 늘 차분한 어조로 환자와 가족들이 자신의 물품을 잘 관리하고 수속과 서류를 두고 다니지 말 것을 조언했다.

환자가 수금명세에 의문이 있어할 때면 그는 늘 내심하게 상세히 설명해주고 의료결산정책, 결산비례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면서 환자와 가족들이 비용을 투철하게 료해하도록 했다.

김국화는 따스한 심성으로 환자들을 도와나섰는데 인손이 바쁘지 않을 때면 등록하러 온 로인환자와 가족을 도와 해당 진료실로 모셔다드리거나 병실로 안내해드렸다. 일에서 손을 뗄 겨를이 없을 때면 동료에게 부탁해 도움이 필요한 로인과 환자를 부축해드리게 했다. 비록 맡은 업무는 아니지만 김국화는 늘 휴식도 마다하고 주동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주동적으로 도와주어 대중과 병원의 찬양을 받았다.

화룡시에서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을 전개한 이래 그는 일상 업무를 볼 때 농촌 빈곤환자를 우선 처리해주는 한편 그들이 치료비와 약값을 절약할 수 있도록 의료보험 정책을 알려주어 빈곤환자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10일, 김국화는 “저의 좌석에서 창구 밖의 환자까지 1메터밖에 안됩니다. 아픔 때문에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가장 빠르고 편리한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은 병원 사업일군들의 책임입니다.”고 말했다.

김국화는 2009년 화룡시인민병원에서 근무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9년 동안 작은 창구에서 자신의 실제행동으로 환자들을 위해 량질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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