汉文版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주말엔   
사설 칼럼 시평 기자의 눈
 현재위치: 연변일보 >> 오피니언 >> 기자의 눈 >> 방심은 금물, 작은 실수가 큰 사고를 부른다
방심은 금물, 작은 실수가 큰 사고를 부른다
□ 김미옥
날짜  2016-11-16 16:14:22   조회  1120
지난달 31일, 광부 33명의 생명을 앗아간 금산구탄광(중경시 소속)의 가스폭발사고의 원인이 시설관리문제와 안전체제문제 등으로 조사되면서 안전생산의 중요성이 다시한번 강조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 4월, 화룡시 모탄광에서 가스가 폭발하면서 18명의 광부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우리주의 경우 더 각별한 주의가 요청되고 있다.
현재 우리 주에는 생산업체가 5만 3080개로 그중 983개 기업이 안전생산 고위험군에 포함된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안전관리임무가 막중한 상황에서 우리주에서는 지속적으로 안전생산정돈활동을 진행하고 중점계절에 대한 전문정돈을 강화하는 등 조치를 강구했다. 기업자체검사,소속지역검사,업종조사,주급에서 감독조사하는 “네가지 검사”는 물론이고 련합검사소조를 무어 156개의 생산업체를 추출검사한 결과 1136개의 위험요소들을 사출해냈다.설기간,두개회의, 5.1절,국경절등 시기에 광산,꽃불과 폭죽,도로교통,관광및 인원밀집장소에 대한 련합검사를 강화했다. 6개월에 한번씩 전주 여러 현시 업종관리부문과 중점기업들의  안전생산책임락실정황을 검사하고 문제가 발생한 기업은 가차없이 통보비평하고 기한내에 정돈하도록 하였다.  검수에 통과되여 작업을 다시 재개한 갱이 15곳,금속비금속광이 4곳,소형로천채석장이 29곳에 달하고 전부 안전질량2급표준에 도달하는 량호한  안전생산태세를 보였다.
그러나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비록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사건사고수는 지난해동기대비 40.4%, 사망자수는 12%, 중상자수는 13.3% 하락하는 등 사건사고나 인명피해가 큰 폭으로 하락하기는 하였으나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지속적으로 높아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전관리의 가장 핵심이 되는 예방에 지속적인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마침 중앙정부에서도 전국범위내에서 안전생산대검사를 진행하면서 더 강력하고 효과적인 조치로 잠재적위험요소 발견과 불법행위적발을 진행하고 있고 우리 주에서도 관련조치들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안전생산, 따분하고 번거로운 일일지 모른다. 그러나 대형 사건사고는 늘 작은 곳에서, 작은 부주의로 시작한다는 점을 떠올렸을 때 개개인의 주의와 노력은 늘 부족한 것일지도 모른다.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많이 본 뉴스
말보다 행동을
“이미 작성된 원고로 장편연설을 몇시간씩이나 하는 지도간부를 백성들은 꺼린다. 그대신 말은

나이값 하기
2017년 문턱에 들어서면서 또 나이 한살이 올라붙는다…인젠 나이를 말하고싶지 않는 나이, 아니

재택근무의 등장
이지껏 소문으로 들어오던 재택근무가 현실로 다가왔다.이 동네의 한 인터넷서비스 회사에서 근

내 고향을 디자인하다
세상에 이름난 도시들은 모두 자기만의 독특한 운치와 표정을 간직하고있다. 따라서 클론(克隆)

무엇이 그토록 초조한가?
중소학교가 전격 방학에 들어간 요즘, 시구역의 학원가는 벌써부터 찾아오는 학생들로 초만원을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본 사이트 모든 기사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