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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투자 걷기로 건강 챙기자!
□ 심연
날짜  2016-12-15 15:19:24   조회  2171
가장 적은 투자로 건강도 챙기고 수명도 연장할수 있는 운동이 있다. 그것이 바로 걷기운동이다. 걷기운동은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24시간을 쪼개쓰는 현대인들이 특별한 장비나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행할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걷기는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본다고 한다. 아울러 걷기활동정도 여하에 따라 효과도 부동한데 일주일에 평균 42분 걷거나 하루에 15분씩 걸은 그룹이 걷기활동이 없는 그룹에 비해 사망률 감소(14%)와 수명 연장(3년)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한다. 또한 미국 하버드대학 건강저널에서는 하루 21분씩 걷기를 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을 30% 낮출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밝힌바 있다.

미국운동의학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일반인(성별 막론)은 매분 걸음걸이 속도가 평균 100보라고 할 때 매사람이 매일 5400내지 7900보로 걸을것을 권장하고 있다. 신체가 허약한 사람이 매일 평균 5400보의 걸음걸이를 견지하면 건강을 제고하는 목표를 이룰수 있고 신체소질이 훌륭한 사람은 7900이상을 걸음으로써 더 건강해질수 있다고 한다. 한편 보행속도에 따라 지속시간에 대한 요구도 부동하다. 매일 중등속도(100보/분)로 걸을때 적어서 30분내지 60분을 지속하면서 한주일에 150분의 운동량을 유지할것을 제창했다. 좀 빠른 속도(120보/분)로 걸을때 20분내지 60분을 지속하면서 한주일에 적어도 75분을 초과할것을 권장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요즘“편안함”을 추구하는것이 대부분 현대인들의 습관인것 같다. 경제적인 발전과 교통수단의 발달은 현대인들을 더 쉽게“게을러지게”하는듯 싶다. 기실 직장에서도 계단 한층을 오르내리는데 10초도 걸리지 않는다. 5, 6층 층계라도 1분좌우면 충분하다. 하지만 직장 출근족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사람들은 출퇴근시 2, 3층마저도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고 있어 아쉽다. 이렇게 모두들 현대화한 편한 설비의 리용에 습관되여“편안함”만을 추구하면서 걷기를 마다하다보니 신체건강에“탈”이 생기지 않을수 없다.

자기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젠“의식적인” 걷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제일 평범하고 효과적으로 선택할수 있는 “의식적인” 걷기는 바로 출퇴근시간을 할당하는것이다. 직장이 멀지 않은 경우는 아예 출퇴근을 걷는것으로 대체하고 멀 경우에는 조금 걷다가 교통도구를 타는것도 나쁘지 않다. 점식식사나 저녁식사뒤 가벼운 산책이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활용도 좋은 선택이라고 전문가들은 충고하고 있다.

제일 적은 투자로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할수 있는 걷기를 지금부터라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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