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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지혜스포츠’에 박수
□ 김창혁
날짜  2017-6-16 9:08:10   조회  926
친구끼리 친척, 가족끼리 모여서 운동하는 것이 이제는 류행이고 멋인 요즘 세상이다. 명절 련휴일이거나 주말이면 주변의 산이거나 들로 등산, 도보를 즐기고 강, 하천, 호수에서 물고기를 낚고 스포츠관(스포츠장)에서 땀 흘리고 경기를 구경하는 것이 이제 더는 저 멀리 유럽나라 국민들만의 ‘전매권’이 아니다.

더구나 출국이 잦은 연변 대중들로 놓고 말하면 오래 전부터 이런 것들을 익히 보고, 듣고, 느껴왔고 자기들이 몸소 실천까지 해가면서 전국적으로도 앞장에 달리고 있다.  한마디로 류행을 잘 따르는 연변 대중들인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즐기려 해도 마땅한 장소들을 수소문할 수 없어 고민되는 것이 현실적 문제로 늘 거론되여왔다. 하여 이에 대비해 세상에 고고성을 울린 것이 바로 ‘연변지혜스포츠서비스쎈터’다. 때마침 이 쎈터 발족을 기획한 주체육국, 연변창업소프트웨어개발주식유한회사를 비롯한 해당 부문 임직원들의 착상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사실 다년간 스포츠분야에서 보도사업을 해온 우리들도 불시로 누가 스포츠장소들을 알선해달라면 선듯 대답을 하기 바쁘다. 하지만 이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누가 자문하면 ‘연변지혜스포츠서비스쎈터’에 묻거나 인터넷이나 핸드폰으로 ‘지혜체육’(www.zhihuitiyu.cc)이라고 검색하면 되니깐.

‘연변지혜스포츠서비스쎈터’의 가장 대중화한 공능 가운데 하나가 바로 민간 스포츠 활동장소들을 소개하고 알선해주는 것이다. 여기다 전업수준을 갖춘 스포츠지도자들까지 물색해줄 수 있기에 사람마다 자기들이 즐기는 운동을 얼마든지 배울 수도 있어 좋은 것이다.

갓 설립 된 ‘연변지혜스포츠서비스쎈터’여서 아직은 미흡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대중들 건강운동 선택에서 가장 선진적인 플랫폼인 것만은 사실이다. 과거 건강운동에서 막무가내로 비과학적이고도 ‘촌’스러운 선택을 했다면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향후 연변 대중건강운동 ‘지남침’으로 거듭날 ‘연변지혜스포츠서비스쎈터’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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