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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의 신경쟁력 전역관광
□ 김준환
날짜  2017-8-23 15:19:32   조회  349
최근 들어 전역관광이라는 말이 뉴스에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아직 전역관광은 우리에게 낯선 용어다. 전역관광은 전역이라는 점에서 짐작해볼 수 있듯이 포괄되는  령역이 넓다. 전역관광이란 다시말해 한개 지역의 전반을 공능이 완전한 관광목적지로 건설하는 것이며 간단하게 설명하면 곳곳에 돌아볼거리가 있는 “대관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전역관광이 국내 전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있다. 대중관광시대가 도래됨에 따라 관광은 오늘날 더는 소수인의 사치스런 소비로부터 일반인의 대중소비로 변했다. 최근년에 전역관광 발전이 왕성해지면서 관광업이 새로운 전환을 보이고있다. 말타고 꽃구경식으로 둘러보던 관광에서 분명한 테마를 중심으로 스스로 려행코스를 짜는 행태가  일반화되고 있다. 그리하여 생태관광,농촌관광, 마을려행 등 관광이 유명 관광지나 명승지 중심의 려행 못지 않게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전역관광은   관광의 전문화, 차별화로 여가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문화체험공간으로 거듭나고있다.

그렇다면 우리 나라 전역관광은 어떤 모습일까? 현재 국가관광국은 두번에 걸쳐 500개 국가전역관광시범구 건설단위를 비준하였다. 전역관광과 관련된 의미있는 수치가 있다. 지난해 우리 나라 500개 국가전역관광시범구건설단위에서 도합 18억명의 국내외관광객을 접대하였는데 이는 관광객수의 40.5%를 차지, 그 전해 동기 대비 20% 늘어났으며 관광 총수입은 1조 7600억원으로 전해 동기 대비 21% 늘어났다.  그야말로 성장속도가 놀라울 정도이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매우 크다.

이제 전역관광이 관광경쟁력의 핵심으로 되고있다.  이에 지역마다 대담한 계획을 내놓고 전역관광을 추진하고있다. 우리 주 돈화시에서는 올해 전역관광으로 들끓고 있다.  중국 돈화 2017 전역관광축제활동을 펼쳐 36개 축제행사를 내놓고 1월부터 12월까지 한해동안 내내 내용이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체육경기, 예술전시,문화공연,촬영 등 활동으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금 우리 나라 관광업은 풍경구관광모식에서 전역관광모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향촌관광,도시주변관광,축제민속관광 등이 지속적으로 열기가 오르고 있으며 전역관광은 점에서 면으로 곳곳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전역관광은 대중들의 관광수요의 결과이다.   관광객들은 보다 풍부하고 품질이 좋고 특색이 선명하며 시적감각이 넘치는 관광을 원하고 있다.

전역관광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큰 가치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사람들의 관광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관광은 단순히 볼거리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깨끗한 환경, 아름다운 경관, 다양한 문화 등 각양각색의 가치를 제공하는 관광으로 되여만 선택받을 수 있다. 전역관광이 발전한 지역에서 관광객들은 무한한 쾌락과 행복감과 존엄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관광산업의 생명력과 경쟁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 전역관광이 발전한 지역을 보면 우리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 우리의 전역관광도 이처럼 발전해나가야 할것이다.

국경련휴절이 다가오면서 즐거운 려행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다. 연변 관광산업이 발전하려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관광업의 신경쟁력인 전역관광으로 우리 관광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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