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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 번영 발전의 새 국면을 열자
□ 본사 론평원
날짜  2017-10-12 9:55:19   조회  95

문화는  민족의  혈맥이며  인민의  정신가원이다.

당의  제19차  대표대회의  개최를  앞두고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전 주  민족문화 사업회의를  열었다.  이는  당위와  정부가  민족문화 사업에  대한  고도의  중시를  말해준다.  회의는  최근년래  우리  주  민족문화 사업에서  취득한  풍성한  성과를  총결하고  향후  우리  주  민족문화 사업의  발전발향을  가리켰는데  이는  향후  우리  주가  전면적으로  민족문화의  대발전과  대번영을  이룩하는 데  중대하고도  심원한  영향을  일으킬  것이다.

중국조선족문화는  중화문화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전 주  각족 인민들이  세세대대로  전해내려오면서  어깨  겯고  창조해온  보귀한  재부이며  우리가  문화자각성을  키우고  문화자신심을  굳건히  하는  저력이다.  오랜  시간  동안  력대의  주당위,  주정부는  시종  민족문화 사업에  대해  고도의  중시를  돌렸으며  민족문화발전을  돌출한  위치에  놓는  것을  견지해왔다.  우수한  전통문화는  보호와  전승,  발양되였고  공공문화복무체계는  날따라  완벽해지고  있으며  민족문화정품창작은  다채로와지고  민족문화 산업은  발  빠르게  발전하며  사회단결과  화해의  국면을  진일보로  공고히  하고  있다.  오늘의  연변에서  문화는  갈수록  민족의  생명력과  응집력,  창조력의  중요한  원천으로  되고  있고  갈수록  종합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되고  있으며  갈수록  경제, 사회, 발전의  동력과  지탱으로  되고  있고  갈수록  각족  인민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추구하는  뜨거운  소망으로  피여나고  있다.  민족문화는  이미  문화의  자체  의미를  떠나  각족  인민이  함께  귀속감을  얻고  함께  추구하며  함께  전승하고  발양하는  숭고한  정신과  가치의  지향으로  자기매김  한다.

현재,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하는  나팔소리는  이미  울렸으며  위대한  사업을  향한  우렁찬  소리는  전주  인민으로  하여금  더욱  아름다운  생활로  힘있게  전진하도록  이끈다.  이  위대한  행정은  민족문화의  번영과  발전을  더욱  필요로  하며  민족문화의  활력을  충분히  불러일으켜  경제, 사회, 발전에  문화지탱을  제공할  것을  필요로 한다. 

민족문화의 번영발전을 추동하려면 반드시 선진문화의 전진방향을 확고히 틀어잡아야 한다. 우리는 힘을 다해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양성하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으로 시대 사조를 이끌며 정신 고지를 점령하고 사회적인 공감대를 응집해야 한다. 또한 애국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민족정신과 개혁창신을 핵심으로 하는 시대정신을 발양해 풍부한 민족문화 가운데서 자양분을 섭취해야 하며 군중성 정신문명 건설활동을 심도있게 전개해 전 사회적으로 적극분발하는 정신과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방식을 형성해야 하며 전 사회적으로 통일적인 지도사상과 공동리상신념, 강대한 정신력량과 기본적인 도덕규범을 형성해야 한다.

민족문화 번영발전을 추진하려면 반드시 실제와 결부시켜 중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민족문예창작을 번영시켜야 하고 ‘문예는 인민과 사회를 위해 봉사’한다는 방향과 ‘쌍백’프로젝트 방침을 관철시달하며 ‘문예정품창작프로젝트’를 실시하고 더욱 많은 우수한 작품을 창작함으로써 연변민족문화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

현대화공공문화서비스체계를 완벽화하고 문화혜민프로젝트를 깊이있게 전개함으로써 끊임없이 공공문화서비스기능을 제고해야 한다. 문화유산의 보호와 전승 력량을 강화하고 민족문화 산업을 더 크게, 더 강하게 밀고 나가야 하며 문화관광프로젝트를 계획함으로써 공연오락, 공예미술 등 전통산업의 전환업그레이드를 추진해야 하고 문화창의, 애니메이션게임 등 신흥문화산업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중국조선족문화와 국내 형제민족문화의 교류협력과 세계 각국 문화교류협력을 강화해 덕예를 겸비한 문예인재대오를 건설함으로써 연변민족문화가 전국 나아가 세계로 나아가도록 추진해야 한다

민족문화의 번영발전을 추진하려면 반드시 지도를 강화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 연변민족문화 번영발전을 실현하는 관건은 당의 지도에 있다. 각급 당위와 정부, 지도간부는 반드시 사상 면에서 고도로 중시하고 정책면에서 힘있는 지지를 보내야 하고 사업면에서는 힘있게 추진해야 하며 시달 면에서는 실제 효과를 보도록 애써야 하고 문화를 틀어쥐는 것은 곧 발전과 민심혜택과 인심을 끌어오고 미래를 밝힌다는 리념을 정확하게 수립해야 하며 민족문화건설을 전반사업의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아야 한다. 개혁창신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체제와 기제를 완벽화해 민족문화 사업의 강력한 합력을 형성해야 한다. 반드시 투입력량을 강화해 민족문화발전에 더욱 든든한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또한 교육의 보급범위를 넓혀야 하고 민족문화 사업의 군중토대를 단단히 함으로써 두터운 민족문화 토양을 다져야 한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주변에 똘똘 뭉쳐 전 주 민족문화 사업회의를 새로운 기점으로 하고 높은 문화자각심과 문화자신심으로 더욱 포만된 열정과 더욱 힘있는 정책, 더욱 빈틈없는 작풍으로 우리 주 민족문화 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함으로써 우수한 성적으로 당의 제19차 대표대회의 소집의 원만한 승리를 맞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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