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边网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주말엔   
사설 칼럼 시평 기자의 눈
 현재위치: 연변일보 >> 오피니언 >> 기자의 눈 >> 학부모들 위챗 공중의식 높여야
학부모들 위챗 공중의식 높여야
□ 김일복
날짜  2017-10-16 14:50:26   조회  258
위챗이 편리한 교제도구로 갈수록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우리 나라 위챗 사용자는 6월말까지 9.63억명에 달한다는 집계가 나와있다.

그중 그룹대화방은 성원들이 모인 하나의 집단으로 소통과 교제에 더없는 편리함을 선사하고있다. 학교들에서도 학급별 학부모 위챗 대화방이 개설되여 각종 알림이나 학급의 여러가지 사안들을 토론할수 있어 애용되고있다. 하지만 간혹 공중의식이 결여된 일부 학부모들의 부적절한 소행으로 위챗 대화방이 본연의 구실을 제대로 못하고 성원들에게 불편함을 주거나 지어 불화나 갈등을 초래하기도 해 우려를 자아낸다.

“담임교원도 대화방에 있는데 공개적으로 발라맞추는 말과 제의를 해서 모두들 불편하다니깐요.”

“학급 대화방인데 개인적인 일을 말하거나 지어 자기 사업체 광고를 올려 눈쌀을 찡그리게 됩니다.”

학급 대화방에 대한 학부모들의 하소연이다. 지금은 사람마다 보편적으로 다양한 그룹 대화방에 가입되여있다. 그룹마다 성원들의 공동한 특점이 있고 취지가 있으며 오가는 대화는 이를 둘러싸고 흘러가야 무난하다. 학부모로서 학급 대화방에 가입되여 있으면 학급운영을 위주로 학급과 교육에 대한 화제로 대화를 나누어야지 다른 사람의 립장이나 의도 따위는 무시한채 자기 생각, 자기 방식대로 말하면 례의에 어긋날수밖에 없다.

가상공간이지만 위챗 그룹대화방도 엄연한 교제공간이다. 얼굴을 마주보지 않는다고 하여 보고 듣는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한학급에서 공부하지만 학부모들의 층차는 다양하고 복잡하다. 하기에 담임교원 그리고 다른 학부모들을 념두에 두고 례의를 갖추어 매 한마디 말을 신중하게 올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학부모로서 그러한 공중도덕과 관념을 아이에게도 전수해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대화의 례절, 품위, 교양을 갖추도록 함이 바람직하다.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많이 본 뉴스
말보다 행동을
“이미 작성된 원고로 장편연설을 몇시간씩이나 하는 지도간부를 백성들은 꺼린다. 그대신 말은

나이값 하기
2017년 문턱에 들어서면서 또 나이 한살이 올라붙는다…인젠 나이를 말하고싶지 않는 나이, 아니

재택근무의 등장
이지껏 소문으로 들어오던 재택근무가 현실로 다가왔다.이 동네의 한 인터넷서비스 회사에서 근

초심을 잊지 않고 꿈을 향해 계속 전진해야
새해의 종소리가 맑은 밤하늘에 울려퍼지고 새해의 첫 달력을 펼치면 새로운 한해가 시작된다.봄

내 고향을 디자인하다
세상에 이름난 도시들은 모두 자기만의 독특한 운치와 표정을 간직하고있다. 따라서 클론(克隆)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