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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은 운동으로…
□ 김창혁
날짜  2017-10-30 15:49:19   조회  27
“토요일이나 일요일엔 아침부터 전화하지 마세요! 늦잠 자는데 영향줘요…” 평소 자식이나 조카들한테서 늘 받는 경고다. 최신세대라 일컫는 N세대(新新人类) 출근족들 누구나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상에서 적지 않은 N세대들에게 꼭 한가지 “숙환”이 있다. 바로 휴식일에 “게으름”을 부리면서 무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다.

“오늘은 휴식인데 늦게 일어나야지…” 토요일이나 일요일 휴식일만 다가오면 N세대 출근족들은 습관적으로 이불안에서 나오기를 싫어한다. 그냥 내처 늦잠을 자거나 잠에서는 깼는데 일어는 안나고 이불안에서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계속 핸드폰 “관광”만을 한다. 이러다 보면 휴식일이 어느새 지나갔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휴식일을 보내고 나면 월요일 출근해서 도무지 힘이 나지 않아 곤혹스러워한다. 다시 말하면 더 피곤한 감이 나 짜증나는 것이다. 머리가 흐리터분하고 몸이 지긋지긋하고… 당장 퇴직을 앞둔 기성세대들 한테는 이런 현상이 그리 많지 않아 문제시되지 않지만 소위 디지털 문명세대라 일컫는 N세대들 한테 이런 현상이 거의 보편화되고 있다는 것은 다소 섭섭하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이런“게으름”을 극복할수 있을가? 그 “처방”이 바로 운동이라고 전문가들은 귀띔해주고 있다. 기실 휴식일“게으름”은 “휴식일종합증”을 야기시키는 장본인이기도 하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있다. 휴식일에 “게으름”을 부리면서 보내는 무규칙적인 생활은 신경계통과 면역계통의 문란도 일으키게 된단다.  N세대들이 감기를 자주하는 것도 이 원인이란다.

그러니 휴식일이라도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운동을 선택하는것이 제일 바람직한 습관이란다. 운동도 자신의 경우에 따라 도보거나 스트레칭 요가, 조깅, 등산, 수영, 헬스 등을 선택하면 좋단다. 친구들과 더불어 야외로 들놀이 가는 것도 해볼만한 방식이란다. 정말로 집을 나서기 싫다면 실내헬스기구 같은 것도 리용할수 있단다. 한마디로 몸을 움직여 운동을 해야만이 생활에서나 사업에서 항상 향상 정신이 생겨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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