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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룬베르, ‘북부 변경의 친환경 장성’ 2017-9-14 15:08:28

내몽골 훌룬베르(呼伦贝尔)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초원을 품고 있다. 면적이 1.25억무에 달하는 훌룬베르 초원은 세계 제3대 초원으로 불리우며 중국 자연경관의 킹카드이다. 이곳의 대흥안령 원시삼림은 중국의 최대 아한대 원시삼림으로 천연림지가 2.03억무에 달하고 인당 점유률이 전국 1위를 차지한다. 야생동물은 400여종류, 야생식물은 1000여종류에 달해 ‘북극 야생 동식물의 천연왕국’으로 불리운다.

훌룬베르는 3000여갈래 하천과 500여개 호수가 있는데 수자원 총량이 286.6억립방메터에 달한다. 훌룬베르의 대빙설은 7개월에 달하는 빙설기에서 구현되는데 산과 들의 빙설자연 경관과 북방소수민족의 독특한 빙설문화는 겨울철 관광의 풍부한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훌룬베르는 풍요로운 자연자원으로 중국 북방의 많은 유목민족을 양육하고 찬란한 유목문화를 창조했으며 ‘중국 북방 유목민족 성장의 력사요람’으로 불리운다. 훌룬베르의 대민속은 훌룬베르 관광자원의 령혼이다. 현재 훌룬베르 대지에는 42개 소수민족이 거주하고 있는데 특히 다우르, 어원키, 오르쳔 3개 민족과 로씨야족의 민속문화가 원시적이고 기이하여 독특한 매력을 뿜는다. 몽골족이라 해도 훌룬베르의 바르호, 부랴트, 액로특 몽골족의 독특한 민속문화는 내몽골 기타 지역의 몽골족과 구별된다.

훌룬베르는 1723킬로메터에 달하는 국경선,  8개 국가급 항구가 있으며 로씨야와 몽골  2개국과 린접해있다. 동쪽으로는 동북경제권과 련계되는데 우리 나라가 북으로 개방하는 중요한 교두보와 우리 나라 북부변경의 생태, 안전, 안정의 보호벽이며 또한 우리 나라 ‘일대일로’ 발전전략의 중요한 노드(节点)이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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