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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강(临江)의 가을경치 2017-10-18 10:43:03

휴가막바지인 10월 7일 주촬영가협회 부주석 박경호의 건의로 백산시 림강시로 떼목과 단풍을 찍으러 자가용려행길에 올랐다.

아침 8시에 연길에서 출발하여 화룡의 로리커호를 지나 이도백하에서 장백산을 에돌면서 장백현에 도착 그리고 압록강변을 주름잡으면서 림강으로 달렸다. 600km를 9시간이란 긴 시간을 허비하면서 떼목이 모인다는 림강의 위사하진(苇沙河镇)에 주숙했다.
림강시는 길림성 동남부 압록강반에 자리잡고잇는 현급시로서 조선의 량강도와 자강도와 강을 사이두고 146km의 변계선을 갖고있는 곳이다.
압록강변도로는 금방 길을 닦아서 차가 달리는 참 좋았다. 거의 시속 100km정도로도 달릴수 있어 신나기도 했다. 륙도구진(六道沟镇) 화피촌(桦皮村)으로 아세아주에서 제일 크다고 자청하는 만(湾)을 찍으려고 방향을 돌렸다. 그때는 이미 9시를 넘겼다. 산길을 톱아올라 압록강을 내려볼라니 에돌면서 흘러가는 강물은 참으로 가관이였다. 가을의 경치를 담은 산에는 단풍나무들로 한결 아름다워 보였고 파란 강물도 그뒤를 뒤받쳐주고있었다. 이곳에서 저녁노을을 기다리면서 사진 찍으려 했으나 이튿날의 출근때문에 점심까지만 머물고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산꼭대기에서 내려와 림강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박주석이 "저 떼목 봐라"하느 소리에 머리를 돌려보니 서너명이 한조로 묶어서 떼목을 떠내려보내고 있었다. 이때쯤이면 벌목한 목재를 압록강의 물살을 리용하여 이곳까지 내려보내고 다시 또 이 떼목들을 다시 묶어 더 큰 떼목을 묶어 모터뽀트(摩托艇)로 아래로 끌고간다고 한다. 우리는 시간이 촉박하여 그 가관을 목격하지 못하고 아쉬운대로 이 자그마한 떼목만 카메라에 담고 발길을 돌릴수밖에 없었다.
아쉬움을 늘 남겨놓고 다니는것이 인생길인지...

홍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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