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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잎 날리는 시월의 단동시 풍경 2017-11-3 10:51:05

단동에 해마다 10월 말이면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든다는 소문을 듣고 휴가일인 10월 28일과 29일을 리용해 촬영애호가들과 함께 자가용으로 아침 6시 연길을 출발했다.

장장 일곱여시간을 걸쳐 오후 2시 넘게야 단동에 도착한 우리는 짐을 부릴새도 없이 곧바로 단동역 맞은켠에 있는 금빛대로(金光大道)—구위로(九纬路)로 핸들을 돌렸다.

날씨가 흐려 촬영에 좀 영향을 줬지만 길바닥에 황금빛으로 물든 노란 은행나무잎들과 은행나무에 매달여 하느작거리는 노란잎사귀들은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단동에서는 관광객들의 편리를 위해 일주일간 이 거리의 은행나무잎들을 쓸지 않았다고 한다. 이미 많은 관광객들과 촬영애호가들이 모여서 기념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었다. 우리들도 례외는 아니였다. 해가 지고 가로등이 켜지자 밤장막속의 은행나무경치 또한 운치를 더해주었다.

저녘 늦게야 촬영을 끝마치고  압록강변에 자리잡은 '신안동호텔'에서 포근한 하루밤을 지냈다.

이튿날 동틀무렵 다시 사진기를 메고 아침경치를 찍으러 왔다. 하지만 밤에 분 바람으로 잎사귀들이 많이 떨어져 유감을 자아냈다. 호텔에서 준비한 조식을 먹고 다시 료동학원으로 향했다. 료동학원은 은행나무 재배력사가 오라고 2000여그루나 밀집해있어 장관을 이루고있었다.

촬영: 홍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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