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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종합마트들이 하나둘씩 생기면서 개인 장사가 점점 어렵게 됐지만 일찍 일어나 일하면 밥벌이는 됩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먼저 잡거든요.”18일 아침 5시 반쯤, 연길하 아침시장(원 수상시장)은 매일 이곳에서 시장을 여는 상인들의 활기찬 목소리로 왁자지껄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연길시의 아침을 열어온 연길하 아침시장. 연길에서 제일 큰 아...
최근, 주국가세무국에서는 ‘1회 방문 처리’ 개혁 임무 전면 포치회의를 열고 전 주 범위에서 52가지 세금 업무와 관련해 ‘인터넷 처리’ 방법을 보급하기로 했다.이 국에서는‘행정권한의 하부이양, 하부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의 최적화’ 개혁, 경영환경 최적화, ‘편민납세춘풍행동’, 많아야 한번 방문하는 원스톱 처리,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1회 방문 처리’개혁 ...
19일, 우리 주에서 다기능을 일체화한 신형 파종기 기술 시연회가 연길시 조양천진 룡성촌에서 개최됐다.료해에 따르면 이날 선보인 신형 파종기는 길림성연변태욱농기계유한회사 사장이며 ‘전 주 10대 발명가’ 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족 발명가인 김태욱(59세)씨 발명 작품으로 우리 주의 농촌로력 부족과 농기계 사용 표준이 규범화되지 못한 일련의 난제를 극복하고 보완하...
연변팀이 홈장에서 흑룡강팀을 상대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연변팀은 21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7라운드 흑룡강팀과의 경기에서 상대팀에 페널티킥으로만 두꼴을 허용하며 결국 2대3으로 패배했다.간판 수비수 구즈믹스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10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받은 연변팀은 이날 강위붕과 왕붕 두 선수를 중앙수비에, 한광휘와 오...
21일, 중국·화룡 제10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길림화룡농촌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에서 주최하고 화룡시 화흠상업무역유한책임회사, 진달래관광투자유한회사, 진달래관광봉사유한회사, 로리커호관광유한회사와 선경대풍경명승구관광회사에서 후원한 이번 진달래문화관광축제는 지속적으로 화룡시 문화관광산업의 ...
일전 기자가 연길시관광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2018년 연길시는 관광산업에서 ‘동남서북’ 네개 구역 대상기획으로 명품 관광명소 건설을 힘써 틀어쥐게 된다.연길시는 올해 동부에는 연룡도신구를 위주로 해란호체육관광리조트, 동래사, 성자산성유적지, 소하룡민속촌 등 대상을 중점적으로 건설해 문화체육, 레저휴가관광 구역을 만들고 남부에는 모아산국가삼림공원을 위...
“연변 나아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우리 고장에 대한 좋은 인상과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고향 건설에도 힘을 이바지하겠습니다.” 화룡시 서성진 명암촌에서 ‘1박2일’민속민박을 운영하고 있는 최일(46세)이 신심가득히 한 말이다.화룡시 태생인 그는 1992년 정든 고향을 떠나 북경, 청도, 광주 등 지역을 거치며 돈을 벌기 시작하였다. ...
기자가 훈춘시경제기술합작국으로부터 입수한 데 따르면 올해 이 시 투자유치 계획임무는 220.5억원에 달하는데 1.4분기에 실제 도착자금은 21.3억원에 달하여 지난해 동기 대비 2.8%의 성장을 가져오고 년간 임무의 9.66% 수행했다.투자유치 강도를 강화하기 위해 3월달에 시당위, 시정부에서는 대표단을 파견해 성당위, 성정부에서 조직한 ‘2018 재경 길상들의 고향건설 참...
북경에서 로후를 보내고 있는 소프라노 방초선(85살)과 얼마전부터 자투리 시간을 리용해 꾸준히 련락해 왔다. 그리고 위챗 인터뷰를 통해 그의 삶과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힘있고 박력 넘치는 소리를 강점으로 하는 소프라노로서 일명 ‘불꽃 소프라노’라는 이명을 가진 방초선, 음성메시지를 통해 들리는 목소리에는 상상을 뛰여넘는 강렬함이 있었다. 인터뷰를 진행...
4월 19일 오전 9시,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차 대표대회가 연길시환락궁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인민정부 주장 김수호, 주정협 주석 한흥해 등 지도자들과 공청단 길림성위 서기 정룡이 주석대에 자리를 하였으며 도합 294명의 정식대표 및 200여명의 우수청년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
올시즌 승승장구하고 있는 연변팀에 천청벽력같은 소식이 날아들었다.19일, 중국축구협회는 연변팀의 용병 구즈믹스 선수에게 10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7만원의 징계를 내린다고 전달했다.리유는 지난 6라운드 대 절강의등팀전 후반전 구즈믹스 선수가 한차례 공격 과정에서 신체 충돌로 부딪쳐 넘어진 상대팀 수비수 학강 선수의 몸을 밟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그...
16일, 흑룡강성 목단강시 퇴직 종업원인 강호송(77세)은 연길시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마쳤다. 출원수속할 때 그는 결산창구에서 사회보장카드로 입원비용을 직접결산했다. 이는 해당 병원에서 처음으로 타성간의 격지진료 직접결산을 실현한 사례이다.얼마전 강호송은 당뇨병 합병증으로 연길시병원 내분비과에서 입원 치료를 받게 되였다. 의료일군은 환자에게 카드 소지 등록 ...
진로 재탐색 위해 ‘느린 취업’선택하기도 교육부가 발표한 올해 우리 나라 보통대학 본기 졸업생은 82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치렬한 취업전쟁이 불가피한 가운데 지난 10일,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서 열린 대중도시 대학졸업생 련합초빙회에는 이제 막 취업경쟁에 뛰여든 예비 사회초년생들의 가담으로 풋풋한 분위기를 띠였다.길림공상학원 졸업생 93년...
1.4분기 중로 훈춘철도통상구의 수입 화물량이 81만톤에 달한 가운데 일평균 입국렬차는 3~4대에 달하고 일평균 수입 화물량은 1만톤에 달해 지난해 동기에 비해 안정된 상승 곡선을 그었다. 중로 훈춘철도통상구는 장길도계획과 로씨야 빈해2호의 주요 지탱점이자 길림성과 심양철도국 관할 범위내의 유일한 대 로씨야 철도통상구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2013년, 이 통상구는...
오는 21일부터 연길시에서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에 이르는 관광선로가 정식 개통되여 축제의 장을 찾는 시민들이 교통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게 됐다.일전, 연변동북아려객운수집단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4월 21일부터 ‘중국·화룡 제10회 장백산진달래 국제문화관광절’을 맞아 연길에서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에 이르는 관광선로를 개통하여 관광절 시리즈 축제에 참...
련속 4경기째 무패를 기록중인 연변팀이 홈에서 흑룡강팀을 상대로 ‘승리 사냥’에 나선다. 구즈믹스가 레드카드 징계로 출전할 수 없는 가운데 대 흑룡강팀전은 연변팀 공수 량단에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연변팀은 21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흑룡강팀과 2018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승리가 절실하기는 두 팀 모두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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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극성 엄마들 ‘눈총’…
□ 김일복
대부분 가정에서 아이 한명, 많아야 두명씩 키우는 요즘 현실이
민족언론부흥의 빛과 그림자
□채영춘
연변일보는 민족언론지로서 서렬 66번째로 ‘전국 100강언론사’
밤시간은 인생의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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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농’사업의 새 장 열어가야
□ 본사 론평원
새시대에 들어서서 ‘3농’사업은 소중한 발전기회를 맞이했다.
소금이 짠맛 잃으면 소금 아니다
□ 박수산
‘무엇이든 적게 먹거나 아예 안 먹는 게 건강에 리롭다.’항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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