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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동북아 문화관광 미식축제가 27일부터 30일까지 훈춘시세기광장에서 펼쳐지게 된다. 축제기간 중국, 한국, 일본, 몽골, 로씨야 등 나라의 특색음식은 물론 다채로운 문예공연과 미식대결 등 활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훈춘시정부에서 주최하고 훈춘시관광및봉사업촉진국, 훈춘시외교사무복무쎈터, 훈춘시문화방송텔레비죤신문출판국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활동은 ...
19일부터 내린 폭우로 왕청현 배초구진 봉림촌은 마을로 통하는 도로가 끊기고 농가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홍수가 물러간 후 촌민, 기관간부와 자원봉사자들의 일심협력으로 이 촌의 수해복구 작업은 일사불란하게 진행되고 있다.25일, 봉림촌을 찾았을 때 굴삭기가 분주히 움직이며 마을 배수구에 꽉 찬 진흙을 퍼내고 있었다. 각 기관단위에서 온 자원봉사...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의 한 복분자 재배농장에서는 제철을 맞아 수확이 한창이다. 농장 한가운데서 뜨거운 태양아래 옷이 땀으로 흠뻑 젖은 채 거멓게 그을린 손으로 복분자 열매를 따고 있는 사람은 바로 농장주 리동수씨(46세). 한때는 흰셔츠에 넥타이를 맨 샐러리맨이였지만 지금은 후줄근한 면티와 운동복, 진흙이 묻은 운동화 차림의‘농부로 탈바꿈한 그의 이야기가 궁...
연료비가 적으며 대기오염물배출을 절반으로 확 줄일수 있는 전기충전 뻐스가 연길시 도심에서 달리고 있어 자연 친화적인 도시를 건설하는 연길시의 또 하나의 풍경선으로 되고있다. 요즘과 같이 화석연료가 갈수록 고갈되여가고 환경문제가 전반 사회의 초점으로 되고있는 때에 친환경 자동차가 사회열점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다.최근 몇년간 친환경, 전기차 열풍은 대...
주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에서 자체 우세를 살리고 신속히 재해복구 1선에 뛰여들고 있다.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한 후 주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에서는 지도부성원들이 제1시간에 기획, 농촌건설, 안전, 질감독 등 면의 전문가를 거느리고 연길, 돈화, 안도, 룡정, 왕청 등 수재를 비교적 크게 입은 5개 현, 시에 내려가 홍수방지 중점구간, 도시 기초시설 파손 정황 및 부분적 ...
19일부터 2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우리 주 8개 현, 시의 농작물이 정도부동하게 피해를 입었다. 24일, 주농업위원회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 주적으로 면적이 5만 4451헥타르에 달하는 농작물밭이 피해를 입었는데 그중 수확이 전무한 밭면적이 1만 9108헥타르에 달한다. 수재로 5억 2864만원에 달하는 농작물 경제손실이 초래됐으며 기초시설 손실이 6억 1925만원에 달한...
“아이를 어느 학교에 보냅니까?”“구역대로 보내지요. 학교마다 실력이 비슷한데요뭐.”“초중도 통일배치에 따라 가까운 학교에 가는게 좋겠더라구요. 중점고중 정원을 각 초중에 분배하니까요.”젊은 엄마들이 아빠트단지에 모여앉아 주고받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입학시즌이면 백열화되던 연길시의 학교선택붐이 최근년간 확연히 완화되였음이 실감났다.소학교부터 초...
방학을 리용해 려행을 떠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려행은 학생들의 견문을 넓혀준다는 의미에서 각광을 받고있으며 그 가운데서도 특히 친구들과 함께 하는 려행은 아름다운 추억은 물론 자립심, 단합심 등 마음의 성장도 이끈다는 점으로 하여 각광을 받고있다.연길시 연신소학교 4학년 5학급 박찬우학생은 담임 정영란선생님의 인솔하에 12명 동학들과 함께 연길시교육국에서...
7월 19일부터의 집중호우가 끝난 뒤 안도현 재해복구 사업은 지금 한창 불붙고 있었다.23일, 기자가 안도현에 들어설 때 재해구조 차량들도 마침 안도에 금방 도착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주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의 해당 책임자는 훈춘, 연길, 화룡, 룡정과 천우그룹, 화흥그룹에서 트럭, 굴삭기 등 30여대 대형 중장비 차량을 조률하여 안도현 재해구조 사업에 도와나섰다며 ...
23일,중국 슈퍼리그 제18라운드 경기가 결속되였다. 현재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기 위해 슈퍼리그 순위쟁탈에 고심하고있는 팀이 있고 슈퍼리그 잔류를 위해 바질바질 애간장을 태우는 팀도 있다. 슈퍼리그 꼴찌에 머물러있는 연변팀의 슈퍼리그 잔류는 그야말로 풍전등화라 할수 있다. 이날 연변팀은 원정에서 또 참패했다.다행인 것은 연변팀과 함께 슈퍼리그 잔...
재해복구는 당면 모든 사업을 압도할 만큼 중요한 문제로 대두했다. 7월 22일, 왕청현으로 통하는 도로가 열리자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대리인 김수호는 현지로 내려가 재해상황을 알아보고 재해복구 사업을 지도했다.김수호는 왕청현 황평양수수력발전소, 대흥구진 하마탕촌, 천교령진 청송촌과 동신촌에서 재해상황을 알아보았다. 김수호는 이르는 곳마다 수해정황을 상세히...
홍수침습으로 왕청현의 7개 향, 진은 정도부동하게 피해를 입었다. 특히 도로, 철도, 교량, 전력, 통신, 수리 등 기초시설이 엄중하게 파괴되였다. 초보적인 집계에 의하면 7월 21일 17시까지 왕청현은 도합 2만 4000명의 당지 군중과 외지로무일군들이 대피했다. 이번 수해로 다리 58개, 도로 105개 구간, 언제 3개 곳, 가옥 62채, 농작물 4105헥타르, 목이버섯봉지 1억 7000...
홈장 2련전에서 전부 패배를 당한 연변팀이 원정에서 또 패배를 당했다. 연변팀은 23일(일요일) 오후 7시 35분 광주월수산체육경기장에서 펼친 부력팀과의 2017 슈퍼리그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상대 자하비 선수에게만 4꼴을 허용하며 결국 2대6 대패를 당했다.이날 경기 패배로 연변팀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12경기를 패배했고 3련패만 이미 세번째를 반복하며 강등 위기는 ...
전 주 광범한 당원, 간부, 종업원 및 사회 각계 애심인사들: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저공변화의 영향으로 우리 주 각지에는 큰 범위 강수가 출현했다. 이로 인해 그중 돈화시, 왕청현, 안도현 등 6개 현, 시의 35개 향, 진이 가옥이 무너지고 도로가 파손되고 논밭이 훼손되고 농작물이 물에 잠기는 등 막심한 손실을 입었다.21일 저녁 9시까지의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이번 ...
중국민족어문번역국에서 주최하고 대련민족대학에서 협찬한 중국민족어문번역국 2017년 조선어문 신조어 번역전문가 심사회의가 20일 대련에서 소집되였다.중국민족어문번역국과 대련민족대학, 연변번역국, 민족출판사, 중국민족단결잡지사, 중앙민족대학, 중국국제방송, 민족화보사, 산동대학 외국어학원, 료녕조선문신문사, 료녕성민족위원회, 연변교육출판사, 연변일보사, ...
왕청 군중들 홍수 앞에서 일치단결 관건시각에 큰 국면 돌봐 폭우 앞에서 왕청현 군중들은 힘을 합쳐 홍수에 대처하며 삶의 터전을 지키고 있다.20일 오후 3시 20분경, 천교령진 천평촌에 도착했을 때 촌민들이 가야하 제방 보위전을 치르고 있었다. 좁은 제방 우에서는 불도젤과 굴착기가 부지런히 돌과 흙을 운반, 100메터가량 되는 위험구간을 보호하느라 안깐힘을 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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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뻐스 보급 인프라 구축이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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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해 지는 부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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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연변일보 6면에 실린 축의금 부담에 젊은이들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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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7일
2017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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