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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주정무중심에서 소집된 2017룡정 제8회 ‘중국조선족 농부절’계렬활동 소식공개회에서 피로한데 따르면 2017 룡정 제8회 ‘중국조선족 농부절’이 오는 10월 1일 오전 룡정시배꽃민속문화광장에서 개막된다.소개에 따르면 이번 계렬활동은 ‘한개 주선, 세개 지선’으로 개괄할수 있다. ‘한개 주선’은 제8회 ‘중국조선족 농부절’을 가리키는데 10월 1일부터 3일까지...
15일, 주정부와 길림농업대학이 연변호텔에서 전략합작 협의를 체결했다.주장 김수호, 길림농업대학당위 서기 석수봉, 길림농업대학 교장 풍강이 체결식에 참가해 조인과정을 지켜보았고 아울러 길림농업대학 혁신창업기지, 길림농업대학 과학기술 성과 전환 시범기지, 길림농업대학 교수과학연구 실천기지 현판식을 가졌다. 부주장 풍도, 길림농업대학 부교장 장월걸이 각측을...
‘려행사 등급 획분과 평가’(GB/T 31380-2015) 표준에 근거하고 연변주 려행사 업종 실제와 결부해 올해 4월부터 추진된 우리 주 려행사 표준화관리 등급 성급(星级)고찰, 인정사업이 일전 마무리되여 등급 명단이 대외에 공포되였다.16일, 주관광발전위원회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현재 우리 주에는 려행사 및 분사가 222개 있는데 그중 80개 려행사가 3성급이상 표준에 도달...
연변에서 살고 있는 우리 민족에게 점차 다양화, 전문화되고 있는 한복점의 모습은 그다지 놀랍지 않을 것이다. 또한 민속상품에 대해 말할라 치면 우리 눈엔 너무 익숙해서 ‘별것 아닌 것’으로 간주되여왔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타민족에게 있어 눈앞에 펼쳐진 이색적인 광경은 ‘신기하고 앞선 문화적 공간’으로 여겨진다는 말이 새삼 놀라웠다.지난 13일, 고유의 아름다...
“강팀을 만나 좋은 경기를 펼쳤다. 원정 2련전에서 2점을 벌었는데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16일 산동로능팀과의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이 한 말처럼 연변팀은 북경국안, 산동로능 두 전통 강팀과의 원정 2련전에서 뚝심을 발휘해 련속 무승부를 거둬 살아남기 위한 소중한 승점 2점을 챙겼다.16일 저녁 7시...
물질주의, 경쟁, 량극화 등 사회, 경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초요사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문화정신함양이 필요하다. 문화분야 활성화는 도시 전반에 걸쳐 사회적 신뢰와 공동체의식을 형성시켜 지역주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풍성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가치관 형성에 크나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광범한 군중 전체가 자유롭고 평등한 문화 향유를 ...
연길서부지역교통이 시원히 뚫리고 있다. 최근들어 연길시 서부지역에 연길시공업집중구,주정무중심,연길시인민체육장, 연길서역 등 대공사가 하나둘 늘어나면서 이 지역에도 교통밀집현상이 일기 시작했다. 이 지역의 교통환경개선과 더욱 원활한 교통기능수행을 위해 연길시에서는 최근들어 서부교통도로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길서역과 연길시인민체육장을 련결...
우리 주 신흥도시화건설 진척이 량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해당 부문의 수치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주에서는 도시화건설의 인도자금대상 31개를 쟁취했고 신흥도시화인도자금5500만원을 쟁취하였다. 지난해 말 우리주에서는 도시보장성 안거 공사 주택8905채를 건설해 2.5만명 인원이 혜택을 보았으며 판자촌을 화폐화 개조해 5489세대를 안치했다.국유 단층집개조 보장성안...
연길시 직장인 김모(녀,27세)는 최근 다이어트를 했다.몸무게 감량이 아닌 비대해진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일명 ‘인맥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과 부피를 훌쩍 감량하고 한결 가볍게 재탄생한것은 바로 김모의 휴대폰과 위챗이다. 핸드폰 속 련락처에는 일 년이 가도록 련락 한번 주고받지 않은 사람들과 심지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 저장했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이름...
12일,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 현판식 및 길림민족문자출판경험교류좌담회가 연변호텔에서 있었다.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당조성원이며 부국장인 오상지, 길림성정부 부성장 리진수,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수입관리사 사장 장무응,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정부 주장인 김수호,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출판관리사 부사장 허정명, 길림...
“우리 지역에 대학이 들어서고 첫기의 신입생들이 곧 모여오게 되여 무척 설레입니다.”“력사적인 순간이지요. 기대가 큽니다.”...요즘 훈춘시의 시민들은 생태신도시에 우후죽순마냥 일떠선 대학의 건물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개방도시의 품위향상에 부푼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10일 연변대학 훈춘캠퍼스가 준공의식을 거행하고 17일 신입생 등록일이 눈앞으로 다...
10일, 대형 민족창작 광장무용, 세계무형문화재로 알려지고 있는 중국조선족 농악무 공연이 모드모아민속관광휴가촌에서 펼쳐졌다. 이로써 8일간 지속된 제1회 연변·조선족문화관광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날 사회 각계에서 모인 1300여명의 군중연기자들은 조선족복장을 차려입고 관객을 상대로 민족특색이 농후하며 문화내함이 짙은 민속 공연을 선보였다. 료해한 데...
훈춘시에서 공업의 질과 능률을 높이며 각항 조치를 효과적으로 실시하여 공업경제가 총체적으로 안정한 운행태세를 유지하고 있다.11일, 훈춘시발전및개혁국에 따르면 상반기 훈춘시 규모이상 공업기업수는 도합 111개로 총생산액 220.35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동기 대비 9.6% 성장했다. 같은 기간 공업증가치가 56.95억원에 이르러 비교가격 증가률이 6.3%에 도달했으며 ...
7일, 시인 김학송을 만나 인터뷰를 시작해서부터 그가 창작한 시 《나와 자치주》에서 자치주와 같은 해 태여나 자치주와 함께 걸어온 인생에 대해 김학송은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고스란히 전해 느낄수 있었다.◆사랑은 바다(1952.6-1968.8) 김학송은 1952년 항미원조 전쟁이 한창인 시절 도문시 홍광향 곡수촌에서 태여났다. 총포소리가 들려왔고 가끔 마을에 폭탄이 떨...
매일 이른아침 5시가 되면 굳잠에 빠진 고요한 도시와 달리 연길시 백신사회구역 부근 강뚝은 언제나 활기로 차넘친다. 부르하통하변 푸르싱싱한 나무들에 둘러싸인 강뚝 옆의 널직한 마당, 부근에는 정교한 정자까지 자리잡고 있어 마치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마냥 조화로운 풍경을 이룬다. 거기다가 줄줄 흐르는 강물소리, 아름다운 목청을 자랑하는 새들의 지저귐소리, 산들...
8일 오전, 국가식품안전도시건설사업추진회의가 주정무중심에서 열렸다.회의에 앞서 부주장 천해란은 백산호텔, 중앙소학교, 연길백화그룹 상업체인경영유한회사(연길백화 슈퍼마켓), 단연사회구역에서 국가식품안전도시건설사업추진 상황에 대하여 조사연구를 했다.회의에서 주 및 각 현(시) 식품약품안전감독관리국 책임자가 국가식품안전도시건설사업추진 상황을 보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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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론평
“가을추위”는 운동으로
□ 김창혁
우리 나라 속담에 “춘오추동”(春捂秋冻)이라는 말이 있다. 즉
인터넷 캠퍼스 대출에 요주의!
□ 최미란
9월 6일, 국가교육부는 금후 그 어떤 인터넷 대출기구도 대학교
서향만리
□ 장경률
천고마비의 계절, 황금의 가을은 역시 독서의 계절이기도 한다.
검정개 도투 숭 하라!
□ 김인섭
‘검정개 도투 숭’이란 속담은 ‘검은 개 돼지 흉’이란 사투리
우리 전통음악의 봄날은 다시 오는가
□ 박영일
신생 단체인 연변조선족전통음악연구회는 작년 말에 설립되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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