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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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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결혼 언제 할거니? 만나는 사람은 있니?”혼기가 꽉 찬 미혼남녀들이라면 이 말들은 당연히 들어봤을것이다. 미혼남녀들이 꼽은 가장 듣기 싫은 그 단어, 바로 “결혼”이다. 최근 결혼적령기인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결혼은 꼭 안해도 된다”는 성향이 더 뚜렷해지고있다.“집값이 비싸서…”“적당하게 맞는 사람을 찾지 못했어요.”“결혼은 무슨, 련애할 시간도 ...
13일, 주축목관리총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이 소에서 담당한 순종연변소 정제우량종회복대상(提纯复壮项目)사업이 본격 추진되고있다. 우리 나라 5대 지방우량종 소가운데의 하나인 연변소는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이 160여년의 신근한 로동을 거쳐 육성해낸 지방우량종 황소이고 우리 나라의 귀중한 가축가금 유전물질자원재부이며 연변에서 선명한 지역특점과 조선족특색을 ...
“어헐씨구씨구 들어간다/ 저헐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조선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흥얼거려보았을 “각설이타령”, 하지만 지금껏 각설이의 진정한 유래와 의미에 대해 정확히 알고 더욱 깊이 파고드는 이는 결코 많지 않았다.지난 6일, 각설이를 둘러싼 남다른 애착과 꿈을 갖고있는 이들이 있다하여 모아산기슭에 위치한 중국조선족...
2017년 국내 소형차시장에 뜨거운 경쟁이 예고되고있다. 도요다자동차의 야리스L, 폭스바겐 골프, 닛산 마르치가 펼치는 국내 소형차 “삼국지”이다. 삼국지처럼 실제 대결도 흥미진진하다. 2015년에 시장에 처음으로 출시된 도요다 야리스L가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밀고있고 “전통의 강호”폭스바겐 골프와 닛산 계렬의 소형차는 서로 앞다퉈 신차를 선보이며 치렬한 선두경...
지금은 보기 드물지만 1950년대까지만 하여도 이맘때쯤인 정월초부터 대보름까지 안도현 도안구 신툰, 료녕성 환인현 등 조선족마을에서는 “지신밟기” 등 농악놀이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지난 1월 20일에 찾은 연변조선족자치주박물관 농악무전시장에는 소중한 우리것들을 올곧이 재현하고 보존 및 계승해나가려는 흔적과 모습들이 력력하였다. 평일임에도 가족끼리, 친구...
설련휴인 3일 오전, 친척들과 더불어 화룡시부근에 위치한 석국저수지로 갔다. 간만에 얼음낚시의 손맛을 보기 위해서였다. 우리들은 도시락과 낚시장비들을 챙겨가지고 1시간 20분가량 자가용으로 달려 마침내 석국저수지에 도착했다. 비록 목적지까지 도달하기가 고생스러웠지만 눈밭길을 달리는것 또한 별다른 재미였다. 낚시터에 당도해보니 꽁꽁 얼어붙은 얼음표면은 온통...
8일, 주사회의료보험관리국은 의료보험카드 사용시 규정을 어기면 처벌하게 된다고 경고했다.우리 주 의료보험기금운행을 엄격히 하고 보험가입자들의 정당한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주사회의료보험관리국은 “사회보험법”, “길림성의료보험봉사감독관리방법” 등 관련 규정에 비추어 전 주의 보험가입자들을 상대로 고지경고문을 발표하여 규정을 어기고 의료보험카드를 람용...
지난 12일 아침 6시 동틀무렵, 연길시진학소학교 맞은켠에는 등산복을 울긋불긋 차려입은 수백명의 사람들로 가득했다. 제1회 중국•연변“장백산”컵 겨울철로리커호등산절활동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것이다.연변관광국, 연변등산협회에서 공동 주최, 연변선봉국가삼림공원 화룡시 로리커호풍경구에서 주관, 연변선봉국가삼림공원, 화룡시등산협회에서 공동 협조, 길림연초공업...
11일, 연길시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연길국제회의전시예술쎈터 남측 광장에서 2017년 중국·연길 조선족대보름맞이민속활동을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연길시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 연길시관광국, 연변조선족전통문화협회에서 공동으로 주관, 보름달을 보며 그해 풍년을 기원하고 달집을 태우는 등 예로부터 ...
2월 1일부터 시작해 한국 경남 남해에서 제3차 전지훈련을 본격 시작한 연변팀은 12일 울산으로 자리를 옮겨 올시즌을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남해에서 근 10일간의 훈련을 통해 박태하감독은 체력 강화와 전반 팀 구성을 단단히 하는 동시에 총 네차례 련습경기를 펼쳐 3승 1무의 성적을 거뒀다. 갑작스러운 중국축구협회의 새로운 정책에 대비해 발빠르게 움직였던...
지난해 안도현은 주당위와 주정부의 세원경제를 잘 틀어쥘데 관한 제반 결책포치에 따라 세원대상, 세원기업을 주력군으로 육성, 발전시키고 전 현의 쾌속발전을 강유력하게 추진했다.2016년말까지 전 현 전반 통계범위내 재정수입은 6억 4600만원을 실현함으로써 전해 동기 대비 13.3% 성장했다. 그중 전반 통계범위내 세수입은 4억원을 실현, 전해 동기 대비 46.4% 성장하고 ...
9일, 정월 대보름을 맞으며 각계 군중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문안을 전하기 위해 주당위와 주정부의 주최, 주당위 선전부와 주문화방송신문출판국의 주관으로 연변대학 구락부에서 “2017 정월 대보름 혜민 소품야회”가 열렸다. 연변가무단의 공연으로 펼쳐진 야회는 가족 사랑, 친구 우정 등을 주제로 관객들에게 화합과 대단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매 종목마다 무대장치와 ...
“다들 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원소와 장갑을 받아가세요…”8일, 도문시 백초삼용대약방문앞은 한겨울 추위도 무색할 정도로 훈훈한 분위기가 흘러넘쳤다.도문시당위 선전부, 도문시문명판공실에서 도문시호인협회, 도문시공상련합회 성애상회와 련합하여 “환경미화원을 관심하고 사랑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조직하고 전 시 250명의 환경미화원들에게 무료로 원소와 솜장...
9일, 2017 슈퍼리그 연변부덕팀의 경기일정표가 출시됐다.연변부덕팀은 3월 3일 원정에서 중경력범팀을 만나 시즌 첫 경기를 펼치게 되며 제2라운드에서 상해상항팀과 원정경기(3월 10일)를 펼친후 4월 1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광주부력팀과 시즌 첫 홈장경기(제3라운드)를 펼친다. 리병천 기자...
1 중국조선족과 함께하는 제33회 연변TV음력설야회가 연길, 서울의 합동무대로 정유년아침을 열었다. 연변TV야회제작사상 처음 기존의 틀을 깨고 시공간과 국경을 초월한 폭넓은 기획연출로 글로벌시대 조선족사회의 공감대 마련을 위해 몰부은 YBTV의 대담한 발상과 시도는 응분의 감동과 희망의 잔잔한 울림을 도출했다.“예술은 인간의 계시이다”라고 롱 펠로우는 말한다...
곧 다가오는 정월 보름날(11일 저녁 18시)에 제1회 중국·돈화 2017국제빙설등불축제가 돈화북산공원에서 정식 막을 올린다.시민들의 문화생활을 다채롭게 꾸미고 명절분위기를 한층 되살리며 돈화관광브랜드형상을 강화하기 위한 올해 등불축제는 전부 LED등불조각기술을 채용하여 등불을 제작하고 1.4만메터로 이어진 조명등띠를 사용, 배치했으며 1000여만개의 LED등불로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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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론평
운동과 친해야 암과 멀어진다!
□심연
며칠전 필자는 우리와 같은 청사에 있는 모 회사에 출근하는 30
“꼰대질”은 삼가해야
□김일복
“우리 선생님은 너무 설교가 많아요.”“우리 엄마는 그저 자기
유희 애들 창조력 키운다
□김창혁
중국체육보에 따르면 카나다 몬트리올의 애들 놀이마당은 인당 2
윤동주, 연변의 자산 겨레의 재부
□채영춘
오늘(2월 16일)은 항일저항시인 윤동주가 일제감방에서 생을 마
설명절, 왜 꼭 필요한걸가
□장연하
우리 민족에게 설은 음력 1월 1일로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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