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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회의 중앙정치국의 위탁을 받고 한 습근평총서기의 사업보고 청취, 토의 전원회의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와 관련한 약간의 중대문제에 대한 중공중앙의 결정” 심의, 채택 전원회의는 전당 동지들이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적극 진취하고 난관을 돌파하면서 개혁개방 위대한 사업의 력사적 새 장을 엮으며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일전 연길시 국가과학기술 부민강현대상검사사업회의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현재 연길시의 조선족특색김치생산이 산업을 형성하고 규모화 경영으로 발전하여 효자산업으로 우뚝 서고있다.소개에 따르면 연길시 국가과학기술 부민강현대상은 2011년 5월에 가동되였는데 이 대상이 가동되면서 국가, 성, 시는 도합 3000여만원을 투입하여 조선족특색김치산업화 및 과학기술시범프...
8일, 주당위 선전부와 주공안국에서 공동으로 소식공개회를 열고 올해 1월부터 진행된 지적재산권침해 및 위조상품범죄 관련 전문단속활동 성과를 공개했다.올해 1월부터 우리 주에서는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위조상품을 제작 또는 류통한 불법활동을 도합 101건 수사하여 범죄혐의자 76명을 붙잡았으며 위조상품 판매, 은페에 사용된 지점 10곳을 페쇄했다. 사출한 장물장전...
11월 5일 오후 2시, 기자가 중국 조선족 미술계의 원로이자 거목인 김영호화백(83세)의 저택을 찾았을 때 선생은 한창 래년에 연변대학 미술학원 미술전시홀에서 마련될 수채화 중심의 개인전시회(약 40여폭)에 출품할 작품을 창작중이였다.“오전에는 약 3시간 동안 화실에서 동방명승을 주제로 한 대형미술작품을 창작합니다. 여기에는 만리장성, 장백산, 금강산 등 아시아의...
10월의 끝자락, 만추다.바람의 느낌도 코구멍으로 들어오는 공기의 느낌도 그렇고 완연한 가을이다. 살인적인 폭염의 기억이 아직 몸에 남아있는데 첫 서리가 내렸다는 일기뉴스를 들은지도 이윽한 요즘, 오래지 않아 겨울이 도래함을 온몸으로 느끼게 하는 계절이다.코스모스숲길에 녹슨 철로가 나란히 누워있다. 육중한 렬차의 묵직한 무게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철길이다....
올해 연길시는 국자거리, 태평거리 애단로 등 주간도로 개조와 국자대교 시공건설 및 겨울철 열공급관련 도관부설로 도시구역 도로교통에 정체가 심했다. 이에 연길시공안교통경찰대대에서는 주요교통신호등의 시간주기를 조절하고 주택건설, 계획부문 및 중점공사 시공단위와 소통해 미리 교통관리통제 대응책을 실시했으며 교통 표지선을 합리적으로 설치하고 교통표식을 증...
요즘 화룡시 룡성진 동남촌 농흠감자생산전문합작사의 사원 안정화씨는 15헥타르의 감자농사에서 50여만원의 소득을 올려 마냥 즐거운 표정을 하고 다닌다.소개에 따르면 올해 이 전문합작사에서는 규범화생산과 정밀가공을 추진하여 세대당 소득 20만원, 인당 소득 6만 5000원 올렸다 한다.이 합작사는 2009년에 건립, 30세대에 92명의 사원이 있다.시장경쟁력을 높이고 소득...
지난 5월 14일, 북경성광영화텔레비죤촬영기지에서는 10명 조선족가수가 중국조선족가왕(歌王) 월계관을 두고 열띤 자웅을 겨루고있었는데 그가운데는 연변가무단의 새내기가수 허미옥도 끼여있었다.무대뒤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허미옥가수의 가슴은 새를 품은듯 유난히 콩닥거렸다. 가왕의 영예를 따내기 위하여 근 몇달간 팽이처럼 돌아친 불면의 밤과 낮이 바로 오...
“핸드폰 버튼이 커서 걸려온 전화번호도 한눈에 쉽게 알아볼수 있어 마음에 들어요!” “핸드폰이 공짜일뿐만아니라 전화료금도 2년간 안 내고 사용할수 있다니 참 좋네요!” “S0S기능이 있어 우리 로인들 사용하기에는 제격입니다.” 10월 중순부터 연길시 건공가두 연청사회구역에서 “효심통”핸드폰을 무료로 받아쥔 관할구역의 독거로인과 자녀가 곁에 없는 로인들은 ...
“아직까지 연변의 미술작가들의 작품은 단 한점도 전국미술대회에서 입선되지 못했습니다.연변은 아직 류통구조를 통해 유능한 작가를 발굴해낼수있는 플랫폼이 없다는것입니다”국가 문화부 예술품감정위원회 위원인 리영인(59살)씨는 기자와의 만남에서 고향 연변의 예술시장에 대한 안타까움을 털어놓았다.그는 전국에서 10여명 도자기 감정위원중 유일한 조선족이기도 하...
며칠전 정부의 배려로 연길동명신성에 자리잡은 렴가주택 아빠트에 입주한 연길시 진학가두 교양사회구역의 최저생활보장호인 강영수(52세)는 몇해전부터 꿈 꿔온 “내집 마련”의 꿈을 끝내 이뤘다며 감격에 겨워 말했다.27일 점심, 강영수씨가 입주한 연길동명신성 17번지 4단원 3층 집에 찾아갔을 때 그는 한창 밥을 짓고있었다. 44평방메터 되는 그의 새 아빠트는 채광이 ...
1월부터 9월까지 우리 주 수출입무역이 안정적성장을 확보했다. 1월부터 9월까지 우리 주 대외무역총액은 19억딸라를 넘겨 동기 대비 43.5% 성장, 그중 수입이 3.4억딸라, 수출이 15.6억딸라로 동기 대비 각기 29.5%, 46.9% 성장했다.전반 수출입무역에서 일반무역이 43%의 점유률로 계속 강세를 유지했다. 1월부터 9월까지 일반무역의 수출입 거래액은 8.2억딸라로 동기 대비...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연길시민들의 주요 김장남새인 배추, 무우, 고추, 대파 등의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대폭 올랐다.20일 이른 아침, 만원도매시장은 섭씨 령도를 밑도는 쌀쌀한 날씨임에도 가을남새저장준비에 나선 사람들로 북적였다. 시장안의 한 비닐하우스 남새재배, 판매호는 겨울내 먹을 남새를 저장하던 주내 주민들의 남새저장관념이 몇년전부터 변화를 가져오고...
올해 연길시의 대부분 열공급회사는 지난해에 비해 며칠 앞당겨 14일부터 보이라를 가동하기 시작했고 16일부터 부분적 주민호들은 륙속 집안 온도 상승을 느꼈다. 주민들의 민생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열공급 온도를 담보하기 위해 19일과 20일 이틀사이 연길시의 각 열공급기업은 200여통의 열선전화를 받았으며 문제처리률은 95%에 달했다. 기자가 료해한데 의하면 요즘 ...
오래전부터 중국조선족전통장례문화의 번지를 거의 찾을수 없었다. 또 중국조선족장례문화의 번지를 찾는 사람도 없었다. 토장(土葬)문화가 상실되고 화장(火葬)문화가 성행되면서 중국조선족전통장례문화도 력사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이슥하다. 이제 60 고개를 퍽 넘긴 신시대 로인들도 중국조선족전통장례문화에 대해 익숙하지 못하다. 이런 시점에서 중국조선족전통장례문화...
17일, 중국 연변-조선 평양 우호도서관 개관 1돐 기념활동이 연변도서관에서 펼쳐졌다. 조선출판물교류협회의 김정수국장을 비롯한 책임자들과 연변도서관 및 연변 8개 현(시) 도서관 관장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지난해 연변도서관 신관의 개관과 더불어 건립된 “중국 연변- 조선 평양 우호도서관”은 상호방문, 문헌교류, 좌담회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벌리며 두 나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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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 우리는 준비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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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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