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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품질이 좋아지니 사람들은 입소문을 타고 찾아오더라구요. 저희 딸기는 농약이나 비료 대신 대두로 끓인 미생물을 밭에 거름으로 대고 딸기 모종을 심으니 과육도 단단해지고 특히 당도가 일반 딸기보다 2배 정도 높습니다. 지난해보다 수확량이 늘어나 농가소득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지난 3월 27일, 쌀쌀한 초봄의 날씨임에도 훈춘시 삼가자만족향 립신촌...
전 주 ‘각 현, 시 사업단위 공개초빙 공고’가 3일 오후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공식사이트에 발표되여 사회적으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유치원교원 초빙인수가 급증해 한결 눈길을 끌고 있다.본차 초빙사업으로 전 주에서 도합 1402명의 사업일군을 모집하는데 그중 유치원교원 모집인수가 255명으로 집계돼있다. 연길시는 253명의 모집인수에서 유치원교원을 무려 80명이...
연변팀이 ‘3점 사냥’을 위해 상해신흠팀(이하 신흠팀)을 홈으로 불러 들였으나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연변팀은 7일 연길시인민체육경기장에서 열린 신흠팀과의 갑급리그 제5라운드 경기에서 90분간 상호 맞대결을 펼쳤으나 결국 득점 없이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전 “상대팀의 특점에 대해 연구를 했고 장점도 잘 알고 있다.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던...
연길시환경보호국 환경검측소에서 입수한 공기질 분석 일간보고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90일 동안 공기질 우량일이 77일에 달해 85.6%의 우량률을 기록했다.구체적으로 보면 공기질 Ⅰ급(우수) 일수가 24일, Ⅱ급(량호) 일수가 53일이고 경미한(轻度)오염은 11일, 중도(中度)오염과 중증(重度)오염, 각각 1일씩 나타났고 엄중한 오염 날씨는 나타나지 않았다.1.4분기기간 이산...
4월 7일 15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2018시즌 중국갑급리그 제5라운드 상해신흠팀과의 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경기내내 밀물공세를 펼치고도 상대 꼴문을 열지 못하고 득점없이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중 주심의 석연치 않은 판정이 련속되면서 팬들의 불만을 자아내기도 했다. 경기시작과 함께 연변팀은 홈장우세를 리용해 공점유률을 높이면서 압박축...
브라질의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비리혐의로 결국 구속될 처지에 놓였다. 오는 10월 대선 출마를 선언해 3선을 노리려던 계획이 좌절되면서 브라질 정국은 요동칠 전망이다.브라질 대법원은 현지시간 5일, 항소절차가 끝날 때까지 불구속 재판을 받게 해달라는 룰라 전 대통령의 요청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10시간의 론의 끝에 찬성 5명, 반대 6명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
대개발, 대개방, 대건설, 대발전에 힘입어 훈춘 변경경제합작구, 중로집시무역구, 수출가공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구 합1(三区合一)’을 이루어 훈춘시의 전반 발전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었다.훈춘 개방발전의 전초지이고 훈춘이 동북아지역 협력에 참여하는 중요 창구로서의 ‘훈춘 3구’는 경제의 질이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발전활력방출이 가속화되면서 전반 발전이 ...
일전에 중국 도시연구회에서는 ‘2017년 중국 10대 살기 좋은 현급 도시’ 평의 결과를 공포하였는데 화룡시가 명단에 올랐으며 제8위를 차지하였다. 이 평의는 2005년부터 시작하여 이미 13차 진행되였는데 화룡시는 이번에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이 명단에 오른 현급 도시로 된다.화룡시에서는 좋은 생태환경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으로 생태환경 보호에 큰 노력을 ...
소학생을 둔 가정들에 오후 ‘세시 반’은 저으기 부담스러운 시간대이다. 저급학년인 경우에는 안전이 우려되여 누군가 마중을 나가야 되고 설사 학생 스스로 귀가할수 있다 해도 부모는 퇴근전까지의 시간이 아무래도 걱정스럽고 불안하다.학교에서 퇴근시간까지 아이들을 맡아줄수는 없는걸가?소학생 학부모들의 이 한결같은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하는데 앞장선 학교가 있다...
고속도로 발전하는 시대, 교육열이 계속 가열되는 가운데 교원대오에 대한 사회의 기대와 요구가 전례없이 높아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기초교육의 가장 기초 과정인 소학교와 유치원 단계에 교원력량을 수송하는 사명을 짊어진 연변대학사범분원을 찾아 새시대에 부응하는 자질 높은 교원력량을 양성하기 위해 그들이 기울인 노력과 최근의 행보를 더듬어 보았다.“연변 내...
3월 31일, 훈춘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년 진본당·상황차 중국축구협회 을급리그 제1라운드 홈장경기에서 정용걸과 리훈의 꼴로 장춘백화가로회팀과 2대2 무승부를 기록, 각기 1점씩 나눠가졌다.연변북국훈춘팀은 경기초반부터 홈 텃세를 빌어 장춘백화가로회팀을 압박했다. 그러나 또 지난 중국축구협회컵에서 보여주었던 경기 초반 집중력이 차해 선제꼴을 내주던 약점...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이 올 시즌 첫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신바람을 냈다.연변팀은 4월 1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린 훅호트중우팀(이하 중우팀)과의 2018 갑급리그 제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전 박세호 선수의 선제 결승꼴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전 “홈장에서 팬들에게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던 박태하 감독은 이날 4-4-2 전술을 ...
발볌발볌 다가오는 양춘가절이다. 금방 녹기 시작한 훈춘시 경신습지에 요즘 들어 30여마리의 희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단정학이라고 불리우는 이 새는 국가1급 보호동물로서 확 트인 평원, 소택지, 호수, 초지, 해변가 등 곳에 서식하는데 주요하게 고기, 새우, 수생곤충, 연체동물 및 수생식물의 줄기, 잎, 뿌리와 과실을 식량으로 한다.경신습지와 소택지는 단정학의 훌륭한...
28일, 기자가 연길시재정경제위원회판공실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일전 제1회 중국 현구역 경제고위층포럼 및 ‘중국 현구역 경제보고(2017)’발표회가 북경에서 열린 가운데 연길시가 400강 현(시) 경제구조 경쟁력 순위에서 0.9232의 제3위를 차지했다.료해한 데 따르면 ‘중국 현구역 경제보고(2017)’는 원칙상 지역생산총액이 100억원을 초과하고 지방 공공재정 수입이 10...
지난 23일 만난 전 주 민족문화 전승 발전 ‘평생영예칭호’ 수상자 장정일(74세)은 “돌이켜보면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나온 기자생활 32년은 나에게 참 많은 것들을 선물해줬다. 서툴게나마 문학인생을 살고 있지만 나는 직업상으로는 후회없는 기자인생을 살았다.”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지난 세기 1971년, 당시 연변대학 어문학부 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지식인 재교...
[북경=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의 초청에 의해 조선로동당 위원장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이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우리 나라에 대한 비공식방문을 진행하였다.방문기간 습근평은 인민대회당에서 김정은과 회담을 거행했다. 습근평 총서기와 부인 팽려원은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를 위해 환영연회를 베풀고 문예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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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론평
늘어나는 극성 엄마들 ‘눈총’…
□ 김일복
대부분 가정에서 아이 한명, 많아야 두명씩 키우는 요즘 현실이
민족언론부흥의 빛과 그림자
□채영춘
연변일보는 민족언론지로서 서렬 66번째로 ‘전국 100강언론사’
밤시간은 인생의 덤
□김태호
옛날이나 지금이나 성공한 사람들은 평생 부지런히 일하고 열심
‘3농’사업의 새 장 열어가야
□ 본사 론평원
새시대에 들어서서 ‘3농’사업은 소중한 발전기회를 맞이했다.
소금이 짠맛 잃으면 소금 아니다
□ 박수산
‘무엇이든 적게 먹거나 아예 안 먹는 게 건강에 리롭다.’항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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