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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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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연길시 하남거리에 살고 있는 김선옥(29세)씨는 8시 출근시간 보다 한시간 일찍한 7시에 집을 나선다. 이른 시간임에도 급한듯 부랴부랴 집을 나서는 김선옥의 손에는 찬거리가 들려져 있다. 그녀가 발걸음을 재촉해 도착한 곳은 회사가 아닌 바로 연변대학부속병원의 한 병실이였다. “엄마, 나 왔어요. 어제 저녁에는 별 일 없었지요?”병실에 도착한 김선옥은 숨 돌릴...
투철한 정신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태권도인들이 요즘 부쩍 늘어나고 있다. 그 수많은 사람들 중 한명에 불과하지만 도복 허리에 두른 띠가 하얀색으로부터 검은색으로 업그레이드 되기까지 숱한 땀방울을 쏟으며 16년간 태권도와 동고동락해온 태권도인이 있다. 바로 연길시천제태권도관 관장 최철주(35세)씨이다.지난 6일에 만난 최철주씨는 십년전, 중국 국가...
‘민족단결컵’서화전, 촬영전, 민속경연시합, 로인건신운동회, 배구축구리그 등 계렬주제창건활동, ‘조선말배우기’, 민족지식강좌, 민족단결주제작문시합 등 주민들이 참여하기 쉬운 형식으로 펼쳐진 다양한 활동은 매년 9월이면 안도현에서 펼쳐지는 계렬활동이다.안도현에서는 매년 9월을 ‘민족단결선전달’로 정하고 ‘청소년과 간부를 틀어쥐고 사회를 이끄는’ 방법으...
중국조선족의 발원지인 룡정시는 유구한 문화저력을 지니고 있다. 150년전, 첫 조선족주민들이 이 비옥한 땅에 정착하면서부터 고향땅을 사랑하고 례절을 숭상하는 씨앗을 심었다. 그들은 이곳에서 연변의 첫 수전을 개간했고 후에 ‘어곡전’으로 불리웠으며 첫 사과배나무를 심었고 이제는 아세아주에서 가장 큰 사과배과수원으로 되였다. 오늘날 대대손손으로 전통을 이어온...
지난 9월 2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 연길에서 펼쳐진‘2017 중국(연변)조선족빛축제’가 개막 18일 까지 루적 방문객 20여만명을 돌파했다.축제가 보다 뜨겁고 열광적이 되게 하고저 지난 20일 행사를 기획한 BNC기획자문회사 1층 카페에서는 축제의 두 주제가를 모두 작사한 석화 시인, 민속조형물 창작에 힘써온 황진희 화가 등 20여명이 축제 후반전의 새로운 도약을 ...
선수들을 응원하는 365건강 복무중심 회원분들과 향산가두 주민들.9월 24일 13시 , 3시간도 넘는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2017 연변·베턴 국제자전거관광축제 연룡도문화관광신구역자전거 장거리 100km 경기가 도문시 두만강광장에서 페막되였다.순위를 다투는 선수들의 모습.완주를 기념하여 포즈를 취한 연길시의 녀자 선수, 등수는 들지 못하였지만 연룡도의 아름다운 경치...
24일 9시 35분, 2017연변•베턴 국제자전거경기 어린이조 선수들이 연길국제전시•예술센터 앞 광장에서 출발했다.출발 총성이 울린 후 힘껏 페달을 밟으며 출발하는 꼬마선수들의 사진 꼬마선수들이 열정을 다해 달리는 경기중 모습 어린이조 경기는 A조(6세-10세) , B조(11세-15세) 2개 소조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꼬마선수들은 앙증맞은 자전거를 타고 어른 못지 않은 경...
9월 24일 9시, 2017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가 연길시 진달래광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가장 아름다운 변경선, 자전거 타기를 즐기자”를 주제로 주인민정부,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주관광발전위원회, 연길시정부, 룡정시정부, 도문시정부와 스웨리예 노르디크웨이와싸회사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의 현장에는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 부주임 왕고, 주당...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과 료녕개신팀(이하 료녕팀)간의 운명을 가르는 ‘단두대 매치’에서 웃은 건 연변팀이였다.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팀은 23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료녕팀과의 2017 중국 슈퍼리그 제26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전 라마 선수와 교체 투입된 최인 선수의 선제 결승꼴에 힘입어 1대0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꼴찌 탈출에 성공, 슈퍼리그 잔류의 ...
19일, 연길시재정경제판공실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2017년 중국 도시 인당 소비랭킹’ 발표에서 전국 30개 소수민족자치주 및 287개 지구급 이상 도시의 인당 관광소비를 비교했을 때 연변의 인당 관광소비는 30개 소수민족자치주 가운데 상위권에 들었고 287개 지구급 이상 도시에서 10강(8위)에 들었다.료해에 따르면 2016년 주관광업은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고 관광시장...
지난 9일, ‘2017 제1자동차·화룡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화룡시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오스트랄리아, 독일, 이딸리아, 프랑스, 케니아, 에티오피아 등 18개 나라와 지역의 1만 485명의 아마추어와 프로 선수들이 참가, 전례없는 규모와 열기로 국내외 주목을 받았다.‘음악축제 마라톤’으로 열기 더해져“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대회 전날인 8일...
쇼핑을 하다 보면 부담스러울 정도로 적극적이고 친절한 종업원들의 서비스가 때론 불편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북경에서 출근하는 김모(26세)는 “이미 온라인검색을 통해 정보를 파악한 상태라 매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싶고 방해받지 않으며 자유롭게 둘러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모는 “한번은 화장품 매장을 찾아 립스틱 샘플을 내 입술에 발라보며 색...
18일, 연길시공공뻐스유한회사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11선, 15선, 40선, 43선 공공뻐스 운행로선을 조절하게 된다.11선, 15선, 40선, 43선 공공뻐스는 종착역에 전용주차장이 없어 길옆에 뻐스를 세워두어야 하는데 이는 큰 안전우환을 초래하고 있다. 상급 주관부문의 허가를 거쳐 10월 1일부터 연길시공공뻐스유한회사는 11선, 15선, 40선, 43선 네갈래 선로에 대해 조절하...
청도에서 맹활약중인 ‘청도 아리랑민속예술단’이 설립 6주년을 맞아 기념공연을 성황리에 펼쳐 관중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도 아리랑민속예술단’은 단장 신춘애(룡정, 66년생)가 사비를 털어 설립한 예술단체다.신춘애 단장은 연변예술학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연변가무단, 한국무형문화재단 등 다양한 문예단체에서 활약해온 베테랑으로서 일찍 연변대학예술학원에...
올시즌 슈퍼리그가 25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강등팀 륜곽은 뚜렷하게 그 모습을 드러냈다. 큰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료녕개신, 천진태달, 연변부덕 세 팀 중 두 팀은 올시즌 강등을 면할수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남은 매 경기가 이 세 팀에게는 생사를 건 사활전이 될것이다. ▧ 남은 경기일정서 연변, 태달 팀이 비교적 유리 현재 25라운드까지 3승, 7무, 15패, 승점 1...
14일 저녁 8시, 연길시 하남에 거주하고 있는 김영(38세)은 아이들을 목욕시키려고 욕조에 물을 받다 깜짝 놀랐다. 수도물을 틀자 옅은 파란색의 물이 흘러나왔기때문이다. 낮에 단수됐었다는 남편이 말이 생각난 김영은 받은 물을 버리고 수도물을 한참 틀어놓았고 그제서야 옅은 파란색이 아닌 정상적인 수도물이 흘러나왔다. 다행히 큰 문제는 아니였지만 아이들을 목욕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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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론평
학부모들 위챗 공중의식 높여야
□ 김일복
위챗이 편리한 교제도구로 갈수록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우
애들 조깅은 적당히…
□ 김창혁
“우리 애는 체질이 약해서 억지로 조깅을 시키고 있어요…”,
조선족 이중언어의 핵심가치
□ 김인섭
지난 세기 90년대 초반부터 발을 뗀 조선족의 대이동과 출산기피
예순이 되여 50대 돌아 보기
□ 장경률
인생이 류수라더니 어느덧 예순도 중반을 넘어서니 지나 온 인생
결혼식 "음악회"
□ 장연하
가을은 결혼의 시즌인지 국경절 련휴기간 례식장마다 하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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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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