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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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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내 건강미체조 애호자들의 대축제인 ‘서화’컵 2017년 전 주 대중건강미체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주체육국에서 주최하고 안도현문체국에서 주관, 주체육총회에서 협조한 ‘서화’컵 2017년 전 주 대중건강미체조대회가 9일 안도현 박람성광장에서 하루 동안 펼쳐진 가운데 8개 현, 시 16개 대표팀에서 온 300여명의 건강미체조 애호자들이 력동적인 동작으로 무대를...
박은 예로부터 우리 서민들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생활도구로 널리 사용되여왔다. 물을 떠마시거나 술을 마실 때, 그리고 쌀을 퍼낼 때에도 우리 조상들의 손에는 어김없이 박이 쥐여져있었다. 박을 던지거나 밟아 깨뜨림으로써 잡귀를 쫓아내는 주술적 풍습도 가지고 있어 박의 크기는 작지만 쓰임새는 아주 컸다.옛 문서에 의하면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탄생신화에서도...
연변프로축구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의 성적여하를 떠나 구단(연변부덕축구구락부)의 정체성에 걸맞은 비전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축구권 내 인사들의 목소리이다. ‘언젠가는 치고 올라갈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연변부덕팀의 사령탑 박태하감독, 현시점에서 변화가 절실함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그가 이 ‘가시덤불’...
9일, 중국 연변주·짐바브웨 하라레성 친선교류 관계 비망록 체결의식이 연길에서 있었다.짐바브웨공화국 내각부장이며 하라레성 성장인 치쿠콰와 주당위 상무위원, 상무부주장 풍희량이 각 나라를 대표하여 비망록에 서명했다. 체결의식은 부주장 박학수가 사회했고 주정부 비서장 소경량이 의식에 참석했다.올 3월, 당시 연변조선족자치주 리경호 주장이 친선대표단을 이끌고...
8일 오후, 외국어과목 시험을 끝으로 2017년 전국 보통대학교 학생모집 통일시험이 막을 내렸다.주학생모집판공실 연룡준 주임에 따르면 우리 주에서는 ‘평안대학입시’를 위해 미리 까근하고 치밀하게 준비사업을 진행한 토대에서 시험기간 각 부문이 고도의 중시와 집중력으로 총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에도 돌발사태나 중대한 사고 없이 순조롭고 원만하게 대학입시 사무를 ...
8일, 보름간 지속된 연길 룡산 공룡화석 보호성 발굴 사업이 일사분란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현장에서 총 6 종류 공룡의 부분적 화석과 한구의 비교적 완전한 악어화석을 발견했는데 이로써 연길시는 길림성공룡 및 반생(伴生)화석이 가장 풍부한 화석산생지로 되였다.올해 5월에 발굴을 시작한 제1층 화석층으로부터 약 20메터 깊이에 있...
오래된 책이 쌓여있던 헌책방과 만화방을 학교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던 시절, 보풀이 일어있는 위인전과 만화책은 아이들의 ‘보물’로 통했다.그런데 요즘 학교 부근 하면 학원, 맛집, 카페 등만이 떠오르고 책방은 없다. 학교주변은 이제 책방이 어울리지 않는 동네가 된 듯하다.동네책방,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선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길시진학소학교 부근...
우리 조선족의 이주사와 맥락을 함께 하는 조선족장기는 수백년간 조선족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오면서 수많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엮어왔다.우리 할아버지들은 농한기에는 물론 다망한 농번기에도 짬짬이 틈 내 골목길에서, 사랑방에서, 서늘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장훈이야-”, “멍훈이야-” 하며 장기를 즐겼고 때론 물려달라느니, 안된다느니 옥신각신 다투기도 한다. 여라...
7일, 2017년 전국 보통대학교 학생모집 통일시험이 시작됐다. 흐릿한 날씨속에서도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에 나선 수험생들과 절절한 기대를 안고 응원에 나선 가족들로 시험장 주변은 이른 아침부터 후끈 달아올랐다.오전 9시, 연길시의 3093명 수험생들은 연변1중, 연변2중, 연길시1고중에 설치된 시험장소에서 전 성의 수험생들과 일제히 대학입시 첫시험과목인 어문시험...
전 성 ‘세가지 틀어쥐기’ 요구에 따라 연길시에서는 연성환경 건설을 경제 도약의 새로운 모식으로 삼고 정부 권리이양, 직능전환을 다그치는 한편 량질의 봉사로 현역경제의 드팀없는 발전을 이끌고 있다.이 시에서는 연성환경 건설에 떨쳐나서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당정 지도간부들이 통일적으로 지도하고 인대, 정협에서 감독하며 시 직속기관에서 맡은 바 책임을...
6일 오후, 연변1중 교정은 긴장감과 설례임을 안고 찾아든 올해의 대학입시 응시생들로 북적거렸다. 7일부터 전격 펼쳐지는 2017년 전국 보통대학교 학생모집 통일시험을 앞두고 통일적으로 장소적응시간이 마련된것이다.주교육국에 의하면 올해 우리 주에서 전국 보통대학교 학생모집 통일시험에 참가하는 수험생은 모두 8314명, 그중 문사류 수험생이 3429명이고 리공류 수험...
“윤빛가람에게 에이전트를 통해 원하는 팀을 알아보라고 했다. 많이 뛰고 마음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팀이였으면 좋겠다.”6일, 한국 련합뉴스는 연변팀 박태하감독이 전화통화에서 윤빛가람선수(27세)의 한국행과 관련해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는 팀을 선택했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윤빛가람선수는 연변팀을 대표해 오는 17일 하남건업팀전, 24일 상해신화...
5일, 주관광국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생태관광투자및발전포럼에서 일전에 발부한 ‘2017년 중국 100강 심호흡도시 명단’에 우리 주 훈춘시가 입선됐다.길림성에 도합 5개 도시가 입선된 가운데 장백산관리위원회 지남구(池南区), 장백조선족자치현이 병렬 1위를, 림강시가 3위, 무송시가 20위, 훈춘시가 37위를 차지했다.이번 ‘100강 심호흡도시 명단’은 중...
텐센트(腾讯)가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위챗은 지난해 중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시장의 80%를 독식하며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자리에 올랐다. <2016 위챗수치보고>에 의하면 위챗의 일평균 활성화 사용자수는 7억 6800만명이다. 그중 50% 사용자의 하루 위챗 사용시간은 90분에 달했다. 위챗은 이미 일부 시민들의 일상생활의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일찍 찾아든 여름인 듯 한낮 기온은 무덥지만 불어오는 바람 만큼은 산들산들 봄을 일깨운다. 산이며 들마다 상춘객들로 북적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안도현 이도백하진 내두산촌에서는 지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간 ‘제1회 내두산산나물축제’가 열렸다. 하늘 아래 첫동네라 불리는 내두산촌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자랑하며 옛 시골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
훈춘시에서는 인재를 귀향창업의 길로 선도하기 위해 창업환경을 최적화하고 봉사질을 량질화하여 귀향으로 창업을 이끌고 창업으로 혁신을 인도하며 혁신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우선 관련 직능부문을 조직하여 창업대상 100여개를 마련하고 정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상접목’전문란을 설치하여 귀향창업인원들에게 ‘셀프식’ 봉사를 제공했다. 또한 전자상거래 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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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론평
‘나만이라도 제대로…’
□ 리성수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는 하겠지.’ 대신 ‘나만이라도 제대로
입시장원 태반 녀학생, 왜?
□ 김일복
올해의 대학입시 성적이 발표되고 각 지역의 입시장원들에 대한
불편한 진실
□ 박수산
시민 자원봉사참여차원에서 발기, 실행한 ‘나눔 우산’ 캠페인
불후의 우리 민족 교향곡이 기다려 진다
□ 채영춘
저명한 음악곡은 자기만의 범상치 않은 탄생 사연을 갖고 있으며
상부상조 우리 민족의 전통 미덕
□ 장경률
상부상조하면 혹자는 이 단어가 최근년간에 특별히 성행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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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8일
2017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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