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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2016년-2017년 “체육복권”컵 연변 “빙설계렬활동” 룡정시 눈밭축구경기가 룡정시 북안소학교와 동산실험소학교 운동장에서 순조롭게 마무리지었다.이번 경기(17일과 18일 포함, 도합 3일간 경기 진행)는 연변체육국에서 주최, 훈춘시 문화텔레비죤신문출판국에서 주관, 룡정시 체육총회와 체육학교에서 협조했다. 본차 경기는 10개 팀이 각각 5개 팀씩 2개 조로 나뉘...
2017년, 새해 첫날에 훈춘시에서는 중로조 접경지대인 방천풍경구에서 “3국 일출관망, 행복기원절” 활동을 거행할 예정인데 당일 중로조 3국에서 동시에 꽃불놀이, 새해 서광맞이, 행복기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훈춘시의 “21세기 첫 일출지”의 브랜드효과를 확대하고 훈춘시의 관광신상품을 구축하여 훈춘시를 동북아지역 지명관광목적지와 관광객집산중심으로 건설하려는 ...
23일, 주정협이 중국국가도서관과 중국국가박물관에 《중국조선족백년실록》을 기증하는 의식이 북경에서 있었다.국가도서관의 기증식에서 주정협 주석 우효봉은 국가도서관 부관장 겸 국가전적박물관 상무부관장인 리홍림에게 《중국조선족백년실록》을 3세트 기증하고 리홍림은 우효봉에게 “기증증서”를 수여했다. 국가박물관의 기증식에서 성정협 부주석 지건화는 국가박...
하얀 눈의 계절, “눈나라”로 변한 우리 고장에서는 겨울철 특유의 정취를 맛볼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스키대회, 빙어낚시대회 등 겨울추억을 남길만할 축제들이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겨울이다.순백의 설원우에서 스키와 보드만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축구의 고장”이라는 미명에 걸맞게 상상 이상의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하는 눈밭축구를 즐기는이들도 많다. 손발...
2016년 연변겨울철관광직행뻐스가 19일 전면 개통됐다. 우리 주 겨울철관광 봉사기능을 보완하고 주내외관광객들의 출행에 편리를 도모하며 연변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 조치가 심화된것이다.올해 연변동북아관광그룹과 여러 부문에서는 더 많은 운수장비를 투입하여 시장을 세분화하고 풍경구와의 합작을 강화, 정부혜민조치인 관광년카드에 어울리는 주내 풍경구 직행뻐스로선...
주내 집중식용수원지 수질표준 달성률 100%, 전 주 8개 현, 시에 전부 도시오수처리장 보급, 년간 공기질 우량일수 330일 이상 유지…대중들에게 맑은 공기, 깨끗한 물을 “선물”하기 위한 전 주 환경보호분야의 노력이 만들어준 뿌듯한 결과물이다.지난 5년간 전 주 환경보호부문은 오염방지, 생태구축, 환경감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생태보호, 환경수호자 역할을 착실히 수...
15일 오후, 연길시 중앙소학교 1학년 1반은 노래소리와 웃음소리가 가득찼다. “하나둘셋 둘둘셋! 한바퀴 돌고 마주보고…”장고반주와 구령에 맞추어 학생들은 일렬로 줄을 섰다가 다시 동그랗게 둘러섰다가 둘씩 마주보기도 하면서 무용동작을 익힌다. 손잡고 다함께 빙글빙글 돌다가 누가 먼저인지 모르게 꺄르르 웃음보를 터뜨리기도 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된 ...
먼 옛날에는 우표라는것이 없었다. 그때는 역마와 역졸들의 무서운 고역으로 소식이 전해졌었다. 그러나 우표가 사용되면서 봉투에 우표가 붙고 수신인의 주소만 적히면 국내의 방방곡곡은 물론 리념과 체제의 장벽을 넘어 지구촌 그 어디로든지 날아가 소식을 전할수 있게 됐다. 우표는 비단 우편물송달과 의사소통의 위가증표의 역할을 담당할뿐만아니라 사람들을 또 다른 황...
연변부덕축구팀의 최민, 지충국 선수가 리피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국가대표팀에 전격 발탁됐다.중국축구협회와 부동산기업인 만달그룹이 손잡고 개최하는 제1회 “중국”컵 국제축구대회가 2017년 1월 10일 중국 광서쫭족자치구 남녕시에서 펼쳐지게 된다.19일, 중국축구협회는 이번 대회에 참가할 대표팀 소집명단(23명)을 발표했다. 연변부덕팀의 최민, 지충국 두 선수를 포...
지난 20년간 연변축구를 위한 헌신의 발자취가 스크린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지고있다. 현재 해구에서 동계훈련중인 연변부덕축구팀 박태하감독, 배육문, 오영춘, 강홍권 선수의 연변축구팬협회 설립 20돐 축하 영상메시지도 함께 전해진다. 묵묵히 영상을 지켜보던 연변축구팬협회 회원들의 눈가에는 어느새 격정과 감동의 눈물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한다. 17일 저녁 5시 연...
창업을 하나의 수익성활동으로 보았을 때 창업을 지원하는 보육센터(창업 인큐베이터)는 수익성활동을 지원하면서 수익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업종에 속한다. 창업의 수가 급증하면서 새롭게 출현한 분야이고 대중창업, 만중혁신정책이 그 원인이 되기도 한다.북경이나 상해와 같은 인구가 많고 상대적으로 발달한 도시에만 있는 업종으로 여겨질지도 모르나 중앙정부의 대중창...
지난3일, 45년의 력사를 지닌 세계적인 커피브랜드 스타벅스가 연길 백리성 1층에 입점하여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한겨울 추위속에서도 가게안은 커피를 맛보러 온 소비자들로 진풍경을 이루었다.커피주문대앞에 일렬로 자리잡은 소비자들의 대오는 종일 끊어질줄 몰랐고 판매원들은 주문을 받기에 여념이 없었다.“대도시에 가야 맛볼수 있던 스타벅스커피를 인젠 연길...
주공상행정관리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최근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에서 공시한 2014년-2015년 “계약준수 신용중시”기업 명부에 우리 주의 13개 기업이 등재됐다.이 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계약준수 신용중시”기업 공시활동은 공상부문에서 조직한 기업의 계약행위를 규범화하고 기업이 성실하게 약속을 리행하며 기업의 성실신용 건설을 추진하는데 목적을 둔 행정지도활...
주관광협회, 주등산협회, 주촬영가협회, 화룡로리커호관광유한회사에서 공동주최한 제1회 중국·길림국제빙설관광산업박람회계렬활동 및 제4회 화룡 로리커호눈꽃축제가 10일 선봉국가삼림공원 로리커호풍경구에서 성대히 개막됐다.축제 당일 근 5000여명에 달하는 주내외 관광객과 수많은 등산, 촬영애호가들이 왕복 6킬로메터 되는 눈길을 오가면서 선봉로리커호의 아름다운 ...
연길시 공원가두에 사는 김모(34세)는 몇달전 슈퍼마켓에 림시보관한 배송물이 분실됐지만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해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인터넷쇼핑을 즐기는 김모는 출근시간에는 택배를 받아줄 사람이 없어 줄곧 배송물을 집앞 슈퍼마켓에 림시보관해왔다. 그날도 김모는 퇴근후 자신의 물건을 찾으려고 집앞 슈퍼마켓에 들러 “배송물더미”를 열심히 뒤졌지만 아무리 찾...
그 어떤 후원과 협찬 없이 오로지 영화를 사랑해 한데 모인 사람들이 있다. 경제적 보상과 리윤, 강한 전문성 없이 오로지 영화를 만들겠다는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토론하고 서로가 배우로 되여 영화를 찍는것이 즐거운 이들이 있다. 그럴싸한 마땅한 장소도 없다. 누군가의 집은 사무실로 누군가의 집은 촬영장소가 되여 또 식사하러 간 어느 골목 자그마한 초두부집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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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 우리는 준비되였나?
□장경률
새로운 한해 농력으로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으면서 세계는
재택근무의 등장
□ 김인섭
이지껏 소문으로 들어오던 재택근무가 현실로 다가왔다.이 동네
망천아협곡 그리고
□ 장정일
려행에는 심심풀이 려행이 있고 “정말로 보기” 위해서 하는 려
무엇이 그토록 초조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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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학교가 전격 방학에 들어간 요즘, 시구역의 학원가는 벌써부
내 고향을 디자인하다
□채영춘
세상에 이름난 도시들은 모두 자기만의 독특한 운치와 표정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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