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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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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치이고 시간에 쫓겨 뒤돌아볼 틈도 없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여유로운 삶이 보장된다고 하는데 요즘 현대인들은 이상하리 만치 모두 바쁘기만 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단다. 일상의 무대를 벗어나 각박한 삶 잠시나마 잊어버리고픈 심리는 그래서 우리를 색다른 체험공간의 려행에로 이끄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도심 속에서도 흙의 촉촉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흙...
17일, ‘전국정신문명건설표창대회’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우리 주의 유일한 ‘전국문명도시’의 대표로서 돈화시당위 서기인 강흥연은 이번 표창대회에 참가해 ‘전국문명도시’상장을 수여받고 기타 수상자들과 함께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의 친절한 회견을 받았다.1996년부터 돈화시는 ‘장가항 전국문명도시 건설’을 따라배우는...
“로임이 그대로니까 통장에 모이는 돈도 고만고만. 하지만 생활습관을 바꾸면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이는 방법이 보이기 시작한다.” -내 집에서 재고 조사가 필요하다. 재고 조사는 회사에서만 하는 게 아니다. 집에서도 틈틈이 필요한 물건의 수와 쓸모없는 물건의 량을 관리하는 재고 관리가 필요하다. 그 시작은 안 입는 옷, 안 쓰는 물건을 골라서 파는 것, 중고장터...
근 1년간의 건설을 거쳐 중국 룡정해란강 축구문화 산업단지 1기 공사가 일전에 기본상 마무리되였다. 2기 공사가 래년에 시작된다.계획 총투자가 7.5억원, 총부지면적이 약 70만평방메터에 달하는 중국 룡정해란강 축구문화 산업단지 대상은 룡정해란강축구문화산업투자유한회사에서 3기로 나누어 건설하는 대상으로서 2020년에 전부 건설하여 사용에 투입할 예정이다.이 대상...
15일, 중국화교국제문화교류기지 현판식이 연변박물관에서 있었다.성화교련합회 당조서기이며 주석인 진향림,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현판식에 참가했다.료해에 따르면 ‘중국화교국제문화교류기지’는 화교련합회가 사회자원을 조직, 통합하고 우세의 상호보완을 추진하며 힘을 합쳐 해내외 문화교류활동을 전개하는 중요한 플랫폼이고 새시대에 화교련...
14일, 중국문명넷에서 공포한 제5회 전국문명도시 명단과 재조사를 통해 계속 영예칭호를 보존하게 된 기존의 전국문명도시 명단에 우리 성 돈화시가 제5회 전국문명도시 영예칭호를 획득했는데 이는 올해 고표준적으로 전국위생도시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또 하나의 좋은 성과이다. 전국문명도시는 도시의 최고 영예이고 정치, 경제, 문화, 도시건설, 주민자질 등 면에서 한...
13일,연변대학 일류학과 건설 사업 추진 동원회의가 연길에서 있었다.성정부 부성장 리진수, 성정협 부주석이며 교육청 청장인 장백군, 주정부 부주장 한선길이 회의에 참석했다.회의에서 연변대학 관련 책임자가 일류학과의 립항과정, 학과건설계획 및 학교에서 취한 보장조치 등 정황을 소개했다.연변대학당위 서기 김웅은 국가에서 연변대학을 일류학과 건설 대학교에 편입...
10일, 연길동북아호텔에서 소집된 2017년 연변 겨울철 관광 직행차 개통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올해 우리 주 겨울철 관광 직행차가 11월 18일부터 전면적으로 개통된다.연변 겨울철 관광 직행차를 개통하게 된 계기에 대해 주최측인 동북아려객운수집단 해당 책임자는 최근 우리 주 겨울철 관광시장이 쾌속적이고 건전하게 발전하고 관광상품체계가 부단히 보완됨에 따라 스키,...
올시즌 연변팀은 슈퍼리그 ‘2년차 징크스’를 면치 못하고 결국 강등을 당했다. 9일, 연변축구구락부는 올시즌 연변팀 강등의 원인에 대해 분석하고 경험을 총화, 미래 연변팀의 발전 방향과 래년 갑급리그 준비에 대한 기초적인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주내 주요매체 스포츠기자들을 초청해 좌담회를 가졌다.“2017시즌 연변팀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한 해를 보냈다. 연변팀...
이는 지난 10일, 4회째로 열린 청도 서원장조선족소학교 “백일장”에서 청도조선족작가협회 평심위원들의 한결같은 찬사이다.연변작가협회 청도창작위원회는 청도 서원장조선족소학교에 가서 백일장을 조직, 이는 조선족학생들을 대상으로 펼친 제 4차 백일장으로서 30여명 학생들이 참가하였다.<락엽>, <나의 비밀>, <비오던 날>, <바다의 소리>, &l...
겨울은 자동차 운전자에겐 잔인한 계절이다. 눈은 운전에 있어서 최대의 불청객으로 꼽힌다. 여기서 운전자의 고민이 시작된다. 바로 다이야의 선택때문이다. 사계절용 다이야로 불리는 일반 다이야를 계속 썼다가는 도로가 얼어붙거나 눈이 오는 날 사고위험에 로출되기 십상인 점은 이젠 익히 알고 있다. 겨울철 안전운전의 또 다른 보험이라고 불리우는 스노우 다이야(雪地...
우리 민족 교육의 코기러기로 해내외에서도 명망 높은 연변1중이 건교 65돐을 계기로 한결 높은 질과 특색을 갖춘 명품교육을 지향하며 새로운 비전의 나래를 활짝 펼쳤다. 력사, 전통과 우세로 빛나 1952년 11월 16일, 연길고급중학교 건교의식이 연길시인민극장에서 성대히 진행되면서 연변1중의 력사가 시작되였다. 그후 연변제2고급중학교, 연변고급중학교, 연변실험학교...
주인터넷정보중심과 주문련에서 주최하고 연변음악가협회와 길림성 서정과학기술유한회사가 주관한 ‘연변을 노래하자’ 2017 창작가요 공모 및 사이버가수대회가 일전 가동됐다.대회는 창작가요공모와 사이버가수대회로 나뉘여 우리 주 음악창작을 촉진하고 군중들이 좋아하고 연변의 특색을 보여주는 창작가요와 우수가수들을 발굴하게 된다.주최측은 자치주 창립 65년간 이...
자연스럽고 분위기 있다. 연예인 화보를 련상시킬 만큼. 요즘 SNS를 통해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일반인들의 사진 얘기다. 이는 대개 ‘스냅사진(Snapshot)’업체를 통해 촬영한 사진들이다.스냅사진은 재빠르게 순간적인 장면을 촬영하는 것으로 자연스러운 동작이나 표정을 잡을 수 있는 사진을 의미한다. 스냅촬영 특성상 장소나 장비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아 자유로운 느낌...
9일, 왕청현의 130명 최저생활보장호가 렴가임대 주택을 분배받게 되였다.왕청현 지체장애인 전국권(58세)은 줄곧 습하고 낡은 단층집에서 불편한 생활을 해왔다. 이날 있은 2017년 렴가임대주택 분배식에서 화흥가원의 층집을 분배받은 그는 “당과 정부에 감사합니다. 너무 기쁘고 너무 행복합니다.”라며 흥분된 마음을 표했다.올해 왕청현에서 분배한 렴가임대주택은 전부 ...
2017 시즌 슈퍼리그는 대략 8개월간의 기나긴 려정 끝에 11월 4일 막을 내렸다. 광주항대팀은 슈퍼리그 ‘7련관’의 영예를 따내면서 환호했지만 연변팀은 슈퍼리그 진출 2년 만에 탈락해 또다시 강등의 아픔을 겪게 되였다.연변팀의 올 시즌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했다. 지난 시즌만 해도 슈퍼리그 순위 9위라는 좋은 성적을 따내면서 저력을 과시했으나 올 시즌에는 끝내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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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론평
학생활동, 교육적 의의에 주목해야
□ 김일복
12월에 들어서면서 학교들이 ‘12.9’ 활동으로 분주했다.‘12.9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이 심층 발전하도록 추동해야
□ 본사론평원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요령은 요령일 뿐
□ 정은봉
주식투자기법이 주제인 책을 바라보는 독자의 시선에는 두가지가
“밥상머리”교육 왜 필요한가
□장연하
한달전 호남성의 한 중학교에서 16살되는 고중생이 반주임을 칼
도덕의 자본화 기능
김인섭
한국 가리봉이라면 한국인들 인상 속에는 중국인 집거지,비위생
우리축구 건강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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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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