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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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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0일, ‘동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도’로 불리우는 장훈도시간철도가 개통되여 운영된이래 장춘, 길림, 훈춘을 축으로 하고 심양, 할빈을 두 날개로 하며 북경, 천진, 하북을 연장선으로 하는 국내 관광협력 련맹기제가 초보적으로 건립되며 연변의 관광업은 발전의 봄날을 맞이했다.고속철의 개통은 장춘, 길림, 연변, 장백산관리위원회 등 4개 지역으로 하여...
17일, 대련시에서 펼쳐진 2017년 중국축구협회 여가리그(병급리그) 16강전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북국장백산팀(이하 북국팀)은 대련룡권풍팀(이하 룡권풍팀)과 불타는 대결을 펼쳤다. 경기는 정규시간내 1대1 무승부, 1, 2라운드 합계 역시 2대2로 무승부, 최종 페널티킥 고전 끝에 7대5로 룡권풍팀을 힘겹게 꺾고 8강에 진출했다.이날 원정경기에서 북국팀은 초반부터 룡...
15일, 주정무중심에서 소집된 2017룡정 제8회 ‘중국조선족 농부절’계렬활동 소식공개회에서 피로한데 따르면 2017 룡정 제8회 ‘중국조선족 농부절’이 오는 10월 1일 오전 룡정시배꽃민속문화광장에서 개막된다.소개에 따르면 이번 계렬활동은 ‘한개 주선, 세개 지선’으로 개괄할수 있다. ‘한개 주선’은 제8회 ‘중국조선족 농부절’을 가리키는데 10월 1일부터 3일까지...
15일, 주정부와 길림농업대학이 연변호텔에서 전략합작 협의를 체결했다.주장 김수호, 길림농업대학당위 서기 석수봉, 길림농업대학 교장 풍강이 체결식에 참가해 조인과정을 지켜보았고 아울러 길림농업대학 혁신창업기지, 길림농업대학 과학기술 성과 전환 시범기지, 길림농업대학 교수과학연구 실천기지 현판식을 가졌다. 부주장 풍도, 길림농업대학 부교장 장월걸이 각측을...
‘려행사 등급 획분과 평가’(GB/T 31380-2015) 표준에 근거하고 연변주 려행사 업종 실제와 결부해 올해 4월부터 추진된 우리 주 려행사 표준화관리 등급 성급(星级)고찰, 인정사업이 일전 마무리되여 등급 명단이 대외에 공포되였다.16일, 주관광발전위원회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현재 우리 주에는 려행사 및 분사가 222개 있는데 그중 80개 려행사가 3성급이상 표준에 도달...
연변에서 살고 있는 우리 민족에게 점차 다양화, 전문화되고 있는 한복점의 모습은 그다지 놀랍지 않을 것이다. 또한 민속상품에 대해 말할라 치면 우리 눈엔 너무 익숙해서 ‘별것 아닌 것’으로 간주되여왔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타민족에게 있어 눈앞에 펼쳐진 이색적인 광경은 ‘신기하고 앞선 문화적 공간’으로 여겨진다는 말이 새삼 놀라웠다.지난 13일, 고유의 아름다...
“강팀을 만나 좋은 경기를 펼쳤다. 원정 2련전에서 2점을 벌었는데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16일 산동로능팀과의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이 한 말처럼 연변팀은 북경국안, 산동로능 두 전통 강팀과의 원정 2련전에서 뚝심을 발휘해 련속 무승부를 거둬 살아남기 위한 소중한 승점 2점을 챙겼다.16일 저녁 7시...
물질주의, 경쟁, 량극화 등 사회, 경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초요사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문화정신함양이 필요하다. 문화분야 활성화는 도시 전반에 걸쳐 사회적 신뢰와 공동체의식을 형성시켜 지역주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풍성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가치관 형성에 크나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광범한 군중 전체가 자유롭고 평등한 문화 향유를 ...
연길서부지역교통이 시원히 뚫리고 있다. 최근들어 연길시 서부지역에 연길시공업집중구,주정무중심,연길시인민체육장, 연길서역 등 대공사가 하나둘 늘어나면서 이 지역에도 교통밀집현상이 일기 시작했다. 이 지역의 교통환경개선과 더욱 원활한 교통기능수행을 위해 연길시에서는 최근들어 서부교통도로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길서역과 연길시인민체육장을 련결...
우리 주 신흥도시화건설 진척이 량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해당 부문의 수치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주에서는 도시화건설의 인도자금대상 31개를 쟁취했고 신흥도시화인도자금5500만원을 쟁취하였다. 지난해 말 우리주에서는 도시보장성 안거 공사 주택8905채를 건설해 2.5만명 인원이 혜택을 보았으며 판자촌을 화폐화 개조해 5489세대를 안치했다.국유 단층집개조 보장성안...
연길시 직장인 김모(녀,27세)는 최근 다이어트를 했다.몸무게 감량이 아닌 비대해진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일명 ‘인맥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과 부피를 훌쩍 감량하고 한결 가볍게 재탄생한것은 바로 김모의 휴대폰과 위챗이다. 핸드폰 속 련락처에는 일 년이 가도록 련락 한번 주고받지 않은 사람들과 심지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 저장했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이름...
12일,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 현판식 및 길림민족문자출판경험교류좌담회가 연변호텔에서 있었다.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당조성원이며 부국장인 오상지, 길림성정부 부성장 리진수,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수입관리사 사장 장무응,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정부 주장인 김수호,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출판관리사 부사장 허정명, 길림...
“우리 지역에 대학이 들어서고 첫기의 신입생들이 곧 모여오게 되여 무척 설레입니다.”“력사적인 순간이지요. 기대가 큽니다.”...요즘 훈춘시의 시민들은 생태신도시에 우후죽순마냥 일떠선 대학의 건물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개방도시의 품위향상에 부푼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10일 연변대학 훈춘캠퍼스가 준공의식을 거행하고 17일 신입생 등록일이 눈앞으로 다...
10일, 대형 민족창작 광장무용, 세계무형문화재로 알려지고 있는 중국조선족 농악무 공연이 모드모아민속관광휴가촌에서 펼쳐졌다. 이로써 8일간 지속된 제1회 연변·조선족문화관광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날 사회 각계에서 모인 1300여명의 군중연기자들은 조선족복장을 차려입고 관객을 상대로 민족특색이 농후하며 문화내함이 짙은 민속 공연을 선보였다. 료해한 데...
훈춘시에서 공업의 질과 능률을 높이며 각항 조치를 효과적으로 실시하여 공업경제가 총체적으로 안정한 운행태세를 유지하고 있다.11일, 훈춘시발전및개혁국에 따르면 상반기 훈춘시 규모이상 공업기업수는 도합 111개로 총생산액 220.35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동기 대비 9.6% 성장했다. 같은 기간 공업증가치가 56.95억원에 이르러 비교가격 증가률이 6.3%에 도달했으며 ...
7일, 시인 김학송을 만나 인터뷰를 시작해서부터 그가 창작한 시 《나와 자치주》에서 자치주와 같은 해 태여나 자치주와 함께 걸어온 인생에 대해 김학송은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고스란히 전해 느낄수 있었다.◆사랑은 바다(1952.6-1968.8) 김학송은 1952년 항미원조 전쟁이 한창인 시절 도문시 홍광향 곡수촌에서 태여났다. 총포소리가 들려왔고 가끔 마을에 폭탄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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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론평
학부모들 위챗 공중의식 높여야
□ 김일복
위챗이 편리한 교제도구로 갈수록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우
애들 조깅은 적당히…
□ 김창혁
“우리 애는 체질이 약해서 억지로 조깅을 시키고 있어요…”,
조선족 이중언어의 핵심가치
□ 김인섭
지난 세기 90년대 초반부터 발을 뗀 조선족의 대이동과 출산기피
예순이 되여 50대 돌아 보기
□ 장경률
인생이 류수라더니 어느덧 예순도 중반을 넘어서니 지나 온 인생
결혼식 "음악회"
□ 장연하
가을은 결혼의 시즌인지 국경절 련휴기간 례식장마다 하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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