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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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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기자가 연길시재정경제판공실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연길시는 일전에 발표한 “2016년 현역경제 및 현역발전보고”에서 평의에 참가한 357개 현역경제 검측도시중 전국 9강 A++급(취업형세가 비교적 좋은) 현(시)행렬에 들어섰다. 연길시는 우리 성에서 유일하게 전국 취업형세가 비교적 좋은 현(시)도시에 입선된 도시이다.연길시는 취업봉사 정보화 건설을 틀어쥐고 봉...
최근 우리의 흔한 대화들이다. 우리의 축구가 올해에는 어떤 커다란 감동을 안겨다줄지, 그로 인해 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술잔들을 부딪치며 울고 웃을지? 첫 홈경기,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득한 요즘은 축구팬들사이에서 한마디로 그 활기와 열정이 대단하다.“4월 1일, 연변팀 첫 홈경기 가볼거지? 누구랑 갈거니?”“그날은 출근인데… 청가를 맡아서라도 무조건 가봐야지, ...
길림대학 자동차학과 졸업생, 연산대학교 교원, 청도시 로산구정협 위원…수많은 타이틀중에서도 민족단결진보협회 부회장이 가장 마음에 든다는 석진덕(61세)씨와의 인터뷰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가 청도진출 조선족들에 대한 관심으로 차넘쳤다.“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의존해 돈을 벌던 시기가 지나갔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이것이 또 다른 기회라고 봅니다.” 석진덕이 제...
장애인자가용시대가 도래하고있다.공안부에서 새로 수정한 “기동차운전면허증 신청과 사용규정”에 따라 이제는 왼쪽하지가 불편한 장애인뿐만아니라 오른쪽하지 또는 오른쪽,왼쪽 하지가 다 불편한 장애인이거나 청력장애가 있는 장애인 등 5가지 류형의 장애인들도 자동차면허증을 획득할수 있게 됐다. 따라서 자동차를 애용하는 장애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는데 이로 인...
“중화인민공화국환경보호법”, “환경신소방법”, “길림성환경보호조례” 및 기타 법률, 법규의 관련 규정을 근거로 작성된 “연변조선족자치주생태환경불법행위대중신고포상방법”(아래 방법으로 줄임)은 대중들이 환경보호 및 감독, 관리에 참여하도록 격려해 각종 환경위법행위를 타격하고 환경 질을 개선하며 생태문명건설을 촉진하는데 그 취지를 뒀다.지난 24일, 주환...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물건은 뭘가? 바로 이불이다. 태여나자마자 배내저고리보다 먼저 아기피부와 만나는것이 이불이고 생을 마감할적에도 이불을 덮고 마지막을 보내니 이불은 사람의 생과 사를 함께 하는 물건인것이다. 하루의 3분의 1이라는 시간을 덮게 되는 이불, 그런 이불에 수를 놓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녕과 행복의 기원을 담은 민족이불은 더군다나 그...
26일 오전, 한국에서 시즌 첫 홈경기를 대비해 전지훈련을 떠났던 연변부덕팀 감독진과 선수들이 근 10일간의 훈련을 마치고 연길공항에 도착했다.지난 두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무 1패를 거둔 연변부덕팀은 국가팀 경기기간(슈퍼리그 휴식) 시간을 리용해 지난 15일 한국으로 떠나 전지훈련을 통해 이미 치른 두껨 경기에서 로출된 문제점을 보완했다.공항출구를 빠져나오는 연...
올들어 화룡변경경제합작구에서 대상건설을 힘있게 추진하는 가운데 특히 중점대상 건설의 템포를 일층 가속화하고있다. 22일 화룡시발전및개혁국에 따르면 이 시에서는 올해 덩치가 비교적 큰 대상을 추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총투자 56억원에 달하는 합흥구두복장산업단지 대상은 올해 3억원을 투입할 예정인데 년간생산액 5억원, 세금 2000만원을 내다보고있으며 이...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에 홈경기의 결과는 극히 중요하다. 홈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다면 경쟁이 극도로 치렬한 슈퍼리그에서 올시즌 살아남기 힘들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선수들의 힘있는 한방이 절실히 필요하다.올시즌 지난 두라운드에서 연변부덕팀은 수비를 강화해 원정에서 최소 점수를 벌겠다는 명확한 전략으로 1무 1패를 거뒀다. 두 경기 전부 원정이...
24일, 연룡도신구역관리위원회와 국가배전망 연변송전회사는“일대일로”건설을 위해 봉사하고 동북로공업기지의 새로운 진흥을 추동하며 연변경제의 록색전환, 록색궐기를 촉진하고 연룡도신구역건설을 다그치기 위해 연룡도신구역 전력망발전을 함께 추진할데 관한 협의를 체결했다.료해한데 따르면 “13.5”기간 국가배전망 연변송전회사는 연룡도신구역 전력망건설에 대한 ...
연길시 중고주택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다.21일 오후, 연길시가옥거래대청에는 중고주택 소유권명의변경, 중고주택대출 수속을 밟으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있었다. 대청안 긴 벤치에는 부동산 관련 업무 수속을 기다리는 군중들로 자리를 꽉 메우고있었다.이날 연길시가옥거래중심에 따르면 올해 2월 연길시 중고주택거래량은 454채, 거래면적은 4.02만평방메터, 거래금액...
15년간 오롯이 기부의 한우물을 판 사람들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15년간 338명 대학생에게 79만원 장학금을 지급▲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리란 사무총장. 2002년 10월에 설립되여 지금까지 180여명 애심인사들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338명 대학생의 학업을 지원해오면서 수부도시 대학생들에게 오아시스와도 같은 존재였던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가 설립 15돐을 맞았다.“애심...
화룡시에서는 화룡변경경제합작구건설을 대외개발개방과 대상건설의 주요전장으로 확정하고 합작구건설템포를 다그칠데 대한 성, 주 지도부의 중요지시 정신에 따라 규례를 타파한 사유와 박력으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투자유치의 발걸음을 재우치기 위해 기업부화기대상을 가동, 대상건설에 탄력이 붙었다. 부화기 제1기 대상의 부지면적은 13.5만평방메터, 여기에 표준...
22일,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업무합작계약 체결식”이 연길에서 있었다.훈춘룡달부동산개발유한회사, 연변항달건강광장, 연변언니음식관리유한회사, 연변익민식품유한회사,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 등 주내 5개 기업의 책임자들이 연변부덕축구구락부의 우장룡총경리와 각각 업무합작계약을 체결, 연변부덕축구팀의 올시즌 선전을 기원했다.우장룡총경리는 “연변의 여러 기업...
재작년 7월에 시작된 궁극적으로 수입화장품의 비법적인 경로를 차단하고 수입화장품 경영을 합법화, 규범화하는데 취지를 둔“수입화장품 규범조례”가 실행된지 근 2년에 가까워지는 시기, 연길시 부분적 상가와 도소매점에서 시행 정황을 알아보고 업주들과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았다.연길시 대형상가와 규모가 큰 슈퍼마켓의 수입화장품은 모두 새로운 규정에 근거해...
19일, 이른 아침의 훈춘시 경신습지는 아직도 싸늘한 기운을 가시지 못하고있다.아슴프레 피여나는 물안개를 헤치며, 습지주변의 논두렁길을 밟으며, 구역구역 참답게 살피며, 철새들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이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경신진 구사평촌 철새보호대 대원들이였다.“첫 무리의 철새들의 도래와 함께 모든 철새들이 전부 떠나갈 때까지 저희들은 매일 순찰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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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론평
상식이 통하는 관전문화론
□ 채영춘
상식을 벗어난 기대는 허탈, 실망 심지어 폭언으로 이어질수 있
산마다 진달래는 만발하건만…
□ 리명근
연변은 로혁명근거지로서 풍부한 홍색관광자원을 갖고있다. 홍색
당신은 조숙한 열매를 따고있는 것이 아닐가?
□ 장경률
오라지 않아 다가오는 6.1국제아동절을 맞으면서 아무리 일상이
보건품시대, 국민은 그렇게도 허약한가
□ 김태호
청나라 말기 중국인들은 아편을 피워 얼굴이 노랗고 육신은 겨릅
두뇌 "기억부전"의 예방
□ 김인섭
내 머리에 기억해 둔 전화번호가 몇개 되는지 더듬었더니 본인
우리축구 건강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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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4일
2017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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