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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철한 정신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태권도인들이 요즘 부쩍 늘어나고 있다. 그 수많은 사람들 중 한명에 불과하지만 도복 허리에 두른 띠가 하얀색으로부터 검은색으로 업그레이드 되기까지 숱한 땀방울을 쏟으며 16년간 태권도와 동고동락해온 태권도인이 있다. 바로 연길시천제태권도관 관장 최철주(35세)씨이다.지난 6일에 만난 최철주씨는 십년전, 중국 국가...
최다현(녀 29세): ‘가슴 뛰는 일’을 하겠다며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선택한 이가 있다.북경 모 대학에서 미디어학과를 전공한 최다현은 졸업 후 부모님의 ‘의도’대로 고향인 연길로 돌아왔다. 부모님의 도움으로 모 기업에 출근하게 되였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니 마음 한켠이 허전했다고 한다.“사무직이다보니 매일 컴퓨터에 마주 앉아 자료정리에만 매달...
우리 주 국경절, 추석 기간 시장가격 질서를 수호하여 량호한 명절 소비 환경을 마련하고 재해복구 재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조력하고저 주가격감독관리국에서는 효과적인 조치로 주내 시장가격 질서를 규범화하고 있다.주가격감독관리국에서는 재해복구 재건 사업과 ‘명절효과’ 현상이 겹치면서 나타난 시장가격 형세를 분석하고나서 복구재건에 필요한 물자, 생활...
강랭기류의 동쪽이동으로 26일 저녁부터 소나기 혹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있으면서 27일부터 8~10℃의 강온현상이 있을 것으로 주기상소에서 예측, 일부 산간지역의 아침기온이 0~2℃에 이르고 기타 지역의 최저 온도는 3~5℃에 이르러 서리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26일 주농업위원회에서는 서리피해가 발생할 시 수확을 다그치지 말고 시간을 ...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는 올해에도 식을줄 모르는 열기로 달아올랐다.24일, 2017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 경기에 출전한 800여명 선수들은 저마다 자신의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었다.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울리면서 각 코스별 긴장한 각축전이 시작됐다. 성인조 참가자들의 출발에 뒤이어 어린이조 선수들이 출발했다. 어린이자전거경기 역시 올해로 6년째 이어...
26일, 연길시 공공뻐스집단유한회사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추석 성묘객들의 편리를 위하여 이들 회사는 10월 4일 장의관과 묘지에까지 가는 공공뻐스 선로를 추가 설치했다.연변병원 동문역애 14대를 추가했고 산문역에 4대를 추가하여 연길시는 성묘선로에 18대 공공뻐스를 추가배치했다. 선로는 전부 직행이며 도중에 차를 세우지 않는다.구체적인 선로 배치는 다음과 같다...
26일, 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의 발표에 따르면 6월부터 8월 사이 연길공항통상구를 리용, 검사검역을 통과한 항공기와 국제려행객은 각각 1174대와 17만 446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국제려행객의 증가 속에 통관 효률을 높이기 위해 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 공항사무처에서는 전염병에 대한 검사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홍보를 강화하여 국제려행객의 편의를 도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연길시 하남거리에 살고 있는 김선옥(29세)씨는 8시 출근시간 보다 한시간 일찍한 7시에 집을 나선다. 이른 시간임에도 급한듯 부랴부랴 집을 나서는 김선옥의 손에는 찬거리가 들려져 있다. 그녀가 발걸음을 재촉해 도착한 곳은 회사가 아닌 바로 연변대학부속병원의 한 병실이였다. “엄마, 나 왔어요. 어제 저녁에는 별 일 없었지요?”병실에 도착한 김선옥은 숨 돌릴...
도문시 철도분국 물전기공급단(水电段) 단장 직책을 맡아오다 퇴직한 리기운(74세) 로인은 요즘 붓글씨 쓰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다. 지난 4일, 도문철도로년서법협회 작업실에서 만난 리기운 로인은 74세의 고령임에 걸맞지 않게 안경너머 예지로 빛나는 눈매를 번뜩이며 날랜 솜씨로 붓글씨를 써내려가고 있었다. 리로인이 서예와 인연을 맺은지가 어느덧 19년 철을 잡고 있다...
우리 사회에는 지켜야 할 것이 너무 많다. 때가 되면 대학에 입학해야 하고 졸업하면 취업을 해야 하고…누가 정해준 건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정해져있는 코스들이 존재한다. 이 비슷한 삶들에서 어긋나기라도 하면 마치 큰일이라도 벌어질 것처럼 가족과 주변 이들로부터 서서히 압력이 가해진다. 그런 가운데 “세상이 무리를 지어 오른쪽으로 갈 때 용기를 내여 왼쪽으로 갈...
‘아가페 피자’ 백학권, 방예화 부부부부라는 이름으로 한가지 일을 함께 해나간다는 건 그만큼 서로에 대한 배려와 믿음이 동반되는 것이 아닐가? 연길시에서 함께 자그만 피자가게를 운영하며 그들만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는 백학권(41살), 방예화(35살)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지난 14일, 북대에 위치한 ‘아가페 피자’가게를 찾았다.심플하고 아담한 공간의...
올해 ‘중국-동북아박람회에는 자체브랜드를 런칭한 광주완판복장유한회사(아래 ‘완판’)가 참여했다. ‘완판’의 참여가 주목받은건 박람회가 개최된 11년간 참여한 의류 브랜드중 전시 규모가 가장 크고 매출이 가장 높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이 브랜드를 창설한 창시자가 조선족 녀성이였다는 사실이다.한류 열풍이 불어오면서 중국의 대부분 상가에...
“좋은 의사 양성을 위해 우리 학교가 표방하는 교육목표는 의술(医术)을 넘어 인술(仁术)을 보여주는 ‘참된 의사, ‘동정심이 있는 의사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는 치치할의학원 의학박사 최광성(54)씨가 캠퍼스내를 돌아보면서 한 말이다.의학박사이자 의학심리학 교수이며 석사 지도교수인 최광성씨는 사회적 시각으로 의료분야를 성찰하고 그 철학을 림상과 교육 그리고 ...
10여년간 꾸준하게 전자제품 보급에 애써온 사나이가 있다. 그가 바로 료녕성 대련시 오페전자회사의 김정목(46살) 사장이다.길림성 교하시가 고향인 김정목 사장은 1994년에 할빈리공대학 기계제조학과를 졸업한 뒤 전자제품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그 당시 대부분 제품의 전자화 정도가 아주 낮았다. ‘사업 민감성이 있는 사람은 찾아오는 기회를 잡을 줄 아는 법’이라고 경...
일전, 성당위 서기인 바인초루는 우리 주의 향촌과 도시 사회구역에 심입하여 빈곤당원, 로당원, 빈곤군중을 위문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굳게 수립하며 군중의 안위와 일상을 항상 념려하고 백방으로 그들을 도와 근심을 덜어주며 당과 정부의 따사로움과 관심을 가가...
25일, 주기상국의 관측에 따르면 이번 주 우리 주의 평균기온은 지난주보다 섭씨 4.8도 낮은 섭씨 11.2도로 큰 하락폭을 보이고 강수량은 6밀리메터 내지 12밀리메터에 달하게 된다.이번 주 평균기온은 지난해 동기보다 섭씨 0.5도 하락하고 평균 강수량은 동기와 같은 수준에 이르게 된다. 26일에 소나기 혹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10월 1일을 전후해 한차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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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론평
“가을추위”는 운동으로
□ 김창혁
우리 나라 속담에 “춘오추동”(春捂秋冻)이라는 말이 있다. 즉
인터넷 캠퍼스 대출에 요주의!
□ 최미란
9월 6일, 국가교육부는 금후 그 어떤 인터넷 대출기구도 대학교
서향만리
□ 장경률
천고마비의 계절, 황금의 가을은 역시 독서의 계절이기도 한다.
검정개 도투 숭 하라!
□ 김인섭
‘검정개 도투 숭’이란 속담은 ‘검은 개 돼지 흉’이란 사투리
우리 전통음악의 봄날은 다시 오는가
□ 박영일
신생 단체인 연변조선족전통음악연구회는 작년 말에 설립되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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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6일
2017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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