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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중국팀, '두려움 없는' 강팀 되길 기대
날짜  2017-1-10 10:27:01   조회  405
자료사진

마르첼로 리피 중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6일 광서 남녕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10일에 시작되는 ‘중국컵(China Cup)’ 국제축구선수권대회는 자신이 새로 영입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더 잘 파악하는데 도움될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팀이 보다 공격적인 전법을 구사해 두려움 없는 강팀이 되길 기대했다.

“명단이 확정되기에 앞서 우리는 많은 일을 했다고 말할수 있다”면서 리피감독은 “북경국안, 광주항대, 산동로능, 하북화하행복, 강소소녕과 광주부력 등 클럽 대부분이 1월 3일에서 9일에 합숙훈련에 들어가는것으로 알고있다. 이들 클럽에 20명이 넘는 국가대표선수들이 있다. 이 선수들은 중국컵 경기전에 체계적인 훈련을 받지 않아 국가팀이 요구하는 컨디션에 이르지는 못할것이라고 본다. 이번에 기용한 선수들은 이미 체계적인 동계훈련에 들어가 시합에서 요구하는 컨디션에 도달할수 있는 선수들이다”라고 피력했다.
국가팀 감독으로서 팀의 목표에 대해 리피감독은 “현대적 축구리념에 따르면 선수들은 공격적인 전법을 구사해야 한다. 나는 우리 선수들이 이것을 해내길 바란다. 앞서 계속 강조했던것처럼 우리 팀이 강팀이 되여 그 어떤 라이벌 앞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팀 특유의 기술과 전술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우리의 목표는 앞으로 그 어떤 라이벌을 만나더라도 모두가 두려움 없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것이다”라고 답했다.
이번에 ‘중국컵’에 출전하는 다른 세 팀에 대해 리피감독은 세 라이벌 팀의 이름에서만 봐도 그들의 실력을 알수 있다면서 칠레와 크로아찌아는 모두 세계축구계의 강호들이고 아이슬란드는 최근 유로 2016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빠르게 성장하고있는 팀이라고 평가했다. “라이벌의 실력에 대한 평가는 실제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에 달려있다. 이딸리아에서 휴가를 보내고있을 때 이 세 팀의 많은 주전선수들이 이번 경기에 참가할수 없다고 들었다. 그래서 라이벌의 실력을 평가할 때는 먼저 상대방이 영입하는 선수를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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