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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한광성, 이딸리아 페루자로 임대 이적
날짜  2017-8-8 10:11:35   조회  883

[사진: 페루자로 임대 이적한 조선출신 축구선수 한광성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 한광성은 자기 소개란에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독일전에서 붉은악마의 카드섹션으로 쓰였던 문구 '꿈은 이루어진다'를 적어놓았다.]
조선 축구선수 한광성(19세·칼리아리)이 이딸리아 세리에 B(2부리그) 페루자로 임대 이적했다.
페루자는 8일(북경시간) "칼리아리의 스트라이커 한광성을 임대 영입했다"면서 "그는 조선 최초로 이딸리아 세리에 A(1부리그)에서 꼴을 넣은 선수"라고 소개했다.
한광성은 지난 3월 칼리아리에 정식 입단해 조선선수로는 두번째로 이딸리아 세리에 A를 밟았다.
그는 입단후 한달만에 팔레르모전에서 교체출전해 조선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리에 A에 출전했으며 4월 10일 토리노와 경기에 역시 교체 출전해 데뷔꼴을 넣었다.
조선선수가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세리에 A,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프랑스 리그앙)에서 기록한 첫 득점이었다.
이후 한광성은 주로 교체선수로 뛰면서 출전기회를 많이 얻지는 못했다.
19세인 한광성은 2부리그 팀인 페루자에서 경험을 쌓은 뒤 칼리아리로 복귀할것으로 보인다.
한광성과 칼리아리의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다.
페루자는 안정환(은퇴)이 뛰였던 팀으로 국내 축구팬들에게 익숙하다.
2000년 안정환을 영입했던 페루자는 2002년 한일월드컵 직후 그를 이적시켰다.

[사진: 이딸리아에서 뛰고 있는 조선 축구유망주 한광성이 SNS에 올린 현지 생활 모습.]
한편 한광성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소개란에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문구를 넣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선선수가 SNS를 하는것도 흔치 않지만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한국응원단의 응원문구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한광성은 SNS에 이딸리아 현지생활 모습을 알리며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변일보넷/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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