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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유럽 최강 등극
날짜  2017-8-10 9:47:28   조회  661
스페인(에스빠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지난 시즌에 이어 유럽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레알은 9일(북경시간) 마케도니아 스코페 필리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7 유럽축구련맹(UEFA) 슈퍼컵’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상대로 2-1 승리했다. 이날 레알은 전반 24분 카세미루의 선제꼴과 후반 7분 이스코의 꼴까지 더해 이른 시간 승기를 잡았다. 맨유는 후반 17분 공격수 루카쿠가 만회꼴을 넣었지만 동점으로 만들지는 못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와 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간 격돌한 이날 경기는 레알이 승리하면서 유럽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유럽 최고의 자리에 오른 레알은 ‘명불허전’이라는 사자성어가 절로 떠오르게 만들 정도로 맨유를 압도했다. 레알은 ‘최고’의 수식어가 어울릴수밖에 없는 3가지 리유를 이번 경기를 통해 드러냈다.
첫째, 스타 플레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벤치를 지키고 있었음에도 레알은 챔피언다운 면모를 보였다. 호날두는 탈세혐의로 조사를 받는 등 제대로 된 훈련을 하지 못한 탓에 선발명단에서 제외됐다. 레알은 호날두의 부재에도 ‘BBC’ 라인의 나머지 두명인 카림 벤제마와 가레스 베일이 투톱으로 나서 맹활약을 펼쳤다. 호날두가 그라운드에서 큰 역할을 하는 스타지만 그가 없이도 또 다른 스타가 레알에 즐비한것을 증명했다. 호날두는 경기가 마무리 되는 후반 38분 투입돼 경기 감각을 살렸을뿐. 제 실력을 보일 필요도 없었다.
둘째, 레알은 이번 슈퍼컵 우승을 통해 세계 최강팀임을 증명했다. 지난해 세비야와 슈퍼컵에서 3-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레알은 2년 련속 슈퍼컵을 거머쥐며 통산 네번째 우승컵을 모았다. 특히 레알의 슈퍼컵 2련패는 네덜란드 아약스(1972·1973), 이딸리아 AC밀란(1989·1990)에 이어 UEFA 통산 세번째 기록이다.
셋째, 레알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슈퍼컵을 통해 명장으로 불리우는 조제 무리뉴 감독을 누르면서 ‘명장’이라는 칭호를 당당히 받을수 있게 됐다. 사실 지단 감독은 지난해 1월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뒤를 이어 레알에 부임한후 1년 6개월만에 우승컵을 6개(프리메라리가 1회·UEFA챔피언스리그 2회·UEFA슈퍼컵 2회·국제축구련맹(FIFA)클럽월드컵 1회)나 들어올리며 단숨에 오른 명장이다. 특히 그는 AC밀란 아리고 사치 감독에 이어 두번째 슈퍼컵 2련패를 거머쥔 수장의 영예를 안았다.
레알은 이날 슈퍼컵 한 경기를 통해 유럽 최고일수밖에 없는 리유를 드러내며 다시 한번 세계 최고 명문 구단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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