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边网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주말엔   
스포츠일반 우리축구 국내외축구 생활체육 스포츠스타 올림픽•월드컵
 현재위치: 연변일보 >> 스포츠 >> 생활체육 >> 시민건강 위한 다양한 이벤트 활기
시민건강 위한 다양한 이벤트 활기
대중건강운동일 각종 활동 고조에 달해
날짜  2017-8-11 10:21:29   조회  1210

8월 8일은 2008년 북경올림픽을 기념한 우리 나라 대중건강운동일이다. 이날, 우리 주에서는 이채로운 활동으로 건강한 생활방식을 전파하면서 대중들의 건강운동열을 과시했다.

 

연길시 ‘소랑주’컵 자전거 경기

8일 오전 8시 30분, 연변국제회의전시예술쎈터 앞 광장에는 110명의 자전거애호자가 연길시문체국에서 조직한 ‘소랑주’컵 자전거친선경기를 참가하러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모두 흰색 유니폼을 차려입고 스트레칭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경기 전 준비를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비 탓에 경기가 한시간 넘게 지연되였지만 단 한명도 빠짐없이 참가했다. 경기로정은 국제회의전시예술쎈터-장백산로-하남거리-연남로-모아산밑 뻐스정류소였다. 비 속이여서 시야가 좋지 않았지만 모두들 열심히 경기에 림했고 결국 류창군씨, 풍해락씨, 양충택씨가 남보다 빠른 스퍼드를 뽐내며 선후하여 종점에 도착했다. 한시간 가까이 소요된 이번 경기엔 15세부터 70여세까지 남녀로소들이 참가, 단 한명도 중도 포기 없이 모두 완주하면서 자전거에 대한 열정을 과시했다.

62세 류추국 녀사는 “우리 자전거 애호자들은 원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번 약속하면 취소나 포기를 하지 않아요.”라고 자랑했고 53세 김영순 녀사는 “사실 비가 오면 공기도 좋아지고 또 다른 묘미 있어요. 거기다 모아산 올리막을 올라가는 길에 비가 멈추다보니 보상을 받는 것 같았어요. 완주하고 모아산을 내려가는 길은 해까지 나와 더 기분이 좋았어요. 산을 오르며 비소리를, 산을 내리며 매미소리를 즐기며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했어요. 너무 좋은 경험을 했어요.”라며 즐거움을 표했다.

 

연길시 로인테니스 복식경기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연길시테니스장에서 대중건강일 맞이 로인 테니스 복식경기가 펼쳐졌다. 연길시문체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테니스협회에서 주관한 이날 경기에는 70여명의 로인 테니스애호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이 가운데 최고령 로인은 82세에 달했다.

대중건강일을 경축하고 로인들의 활기찬 정신적 모습을 보여주려고 마련한 이번 경기는 남자 60세조, 70세-75세조, 75세-79세조, 80세 이상조, 녀자조로 나뉘여 펼쳐졌는데 즐거운 대결 결과 60세조에서 정기준/박성철이 우승을, 김선학/리남성이 준우승을 차지했다(기타 결과 생략).

 

돈화시 플랭크 도전경기

이날 저녁 6시, 돈화시 제2회 ‘가목’컵 플랭크 (平板支撑) 도전경기가 돈화시 가남미지헬스장에서 펼쳐졌다. 돈화시 문체국과 체육총회에서 주최하고 돈화시 건강미협회, 가남미지헬스클럽에서 주관한 이번 경기에는 전 시 5개 헬스클럽의 40여명 헬스애호자들이 참가했다.

이날 현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운집한 가운데 40여명의 체중이 부동한 남녀로소가 2시간 가까운 대결을 벌렸다. 최종 남자조 추학량씨가 1시간 40분 동안의 지탱으로 2015년 제1회의 1시간 33분 3초의 기록을 갱신하면서 우승을 따냈다. 녀자조에서는 장효진, 원군우 두 선수가 1시간 35분의 지탱으로 병렬 우승을 차지했으며 청소년조에서는 관아욱 선수가 16분 56초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화룡시 광장무대회

이날 저녁, 화룡시에서도 대중광장무대회를 펼치면서 대중건강일을 경축했다. 화룡시의 7개 광장무대표팀이 대회에 참가하여 이채로운 종목을 대중들에게 선물했다.

화룡시 선전부, 문체국, 문학예술계련합회에서 공동 주최하고 농업은행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2시간 동안 경쟁을 벌렸는데 화룡시수병무대표팀이 우승을, 화룡시광장무대표팀이 준우승을, 화룡시양걸협회대표팀이 3등을 차지했다.

 

대중건강 생활방식 제창 가동식 펼쳐

8일 저녁, 연길시청년광장에서 주체육국과 연길시 문체국, 위생및계획생육국, 부련회 등 여러 부문에서 공동히 손잡고 제2단계 대중건강 생활방식 제창하기 가동식을 개최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2009년 주 및 연길시에서는 제1단계 대중건강 생활방식 제창하기 가동식을 벌렸는데 대중 건강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건강한 생활방식을 보급하여 만족스런 효과를 보았다 한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제2단계의 건강생활 방식 제창하기 활동이 펼쳐진다고 한다. 이번 대중건강 생활방식 제창하기는 ‘조화로운 나의 생활, 건강한 연변 사람’을 주제로, ‘세가지 감소, 세가지로 건강을 도모하자’를 선전구호로 정했다. 제2단계에는 적당한 운동, 담배와 술의 조절, 심리건강 등 면으로 펼쳐질 것이고 또 건강을 도모하는 생활환경을 적극 마련할 것이며 과학적인 건강상식을 전파하여 개개인의 건강의식을 제고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이날 연길시청년광장에서는 연길시 문체국에서 주최하고 건강미협회에서 주관한 연길시 제1회 건강미대회가 펼쳐지기도 하며 많은 헬스맨들이 자신의 풍채를 과시해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글·사진 심연 기자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번호:007(275x150)
번호:008(275x150)
번호:009(275x150)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