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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해동: "연변팀 강등에 슬픔 느껴..."
날짜  2017-10-23 16:18:16   조회  1218

10월 21일, 아시아 최고의 공격수였던 축구명장 학해동이 일전 슈퍼리그에서 강등된 연변팀에 대한 평가를 쏟아냈다.

학해동은 "연변팀 강급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다. 연변과 비슷한 상황의 팀은 언제나 결과가 좋지 못했다. 어떤 때는 허무함과 슬픔을 느끼기까지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변은 우리한테 한줄기의 신선한 바람을 불어왔고 연변팀의 경기진행능력은 어느 팀보다 깔끔하며 그들은 순수한 축구를 지향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는 또 "연변경제가 조금이라도 더 뒤받침 되여 주었더라면 연변의 유구한 축구기초에 비추어볼 때 연변팀이 슈퍼리그에 머물렀을 것은 큰 문제가 없었을것이였다"면서 아쉬움을 전했다.

연변일보넷/김란화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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