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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체육 ‘3화’ ‘4유’ 눈앞에 박두
날짜  2017-11-9 15:41:35   조회  584
최근 년간 기배구운동이 연변의 로인들 가운데서 서서히 보급되고 있다. 사진은 일전에 펼쳐진 로 인기배구경기 한 장면. 심연 기자
일전 연길에서 있은 길림성 로인체육사업경험 현장교류회의에서 연변의 로인체육이 바야흐로 ‘3화’(三化), ‘4유’(四有)를 실현하게 된다고 공개한 한편 ‘두가지 창조’(双创) 사업의 ‘의의’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해석을 가했다.

연변로인체육 ‘3화’라는 것은 건강운동 ‘생활화’, ‘과학화’, ‘종목브랜드화’를 실현하는 것을 가리킨다.

건강운동 ‘생활화’라는 것은 평소에 활동을 견지하는 것을 말하는데 로인들이 매일 한시간씩 문화, 체육 활동을 견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2014년 연변로인체육협회에서는 각 현, 시 사회구역 65~70% 로인들, 각 행정촌 50~60% 로인들이 문화, 체육 활동을 견지해야 한다고 규정을 이미 내린 바 있다.

건강운동 ‘과학화’라는 것은 로인들 건강운동 규정제도, 작성, 건강보관서류 마련, 과학적 건강운동 학습자료 구비, 매년 1차 이상 건강운동 강좌를 조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로인들에게 과학적이고도 문명한 건강운동방법을 널리 보급시키고 해마다 건강운동활동 계획을 제정해주며 달마다 경기와 전시 활동을 마련해주고 년말엔 꼭 총화를 짓게 한다는 것이다. 한편 적극적으로 건강운동 골간들을 양성시켜주어야 하는데 행정촌마다 1~3명 심판, 지도, 보도원이 있어야 하고 사회구역에는 3~5명 심판, 지도, 보도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조건이 허락된다면 행정촌과 사회구역에서는 해마다 로인들의 신체검사도 조직해주어야 하고 2년에 한번씩 건강로인들을 선발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운동 ‘종목브랜드화’라는 것은 행정촌과 사회구역마다 한가지 건강운동 브랜드종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브랜드 운동에 참가하는 로인들이 사회구역에는 50명 이상 있어야 하고 행정촌에는 20명 이상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연변로인체육 ‘4유’라는 것은 첫째, 각 현, 시 상하에 확실한 로인문화체육협회 내지 상응한 몇개 전문협회가 꼭 설치되여있어야 한다. 둘째, 로인문화체육 활동시설(사회구역엔 2개 실외활동장소, 200~300평방메터 되는 실내활동장소, 10틀 건강운동기자재, 행정촌엔 1개 실외활동장, 100평방메터 이상 실내활동실, 7틀 건강운동기자재)이 반드시 마련되여있어야 한다. 셋째, 로인문화체육 활동(사회구역과 행정촌 각각 해마다 최저로 1차)을 꼭 견지해야 한다. 넷째, 로인문화체육 활동자금(사회구역 3000원 이상, 행정촌 2000원 이상, 도달 목표 5000원)이 반드시 담보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전 주적으로 해마다 20여만원의 자금을 로인문화체육 활동에 투입해야 하는데 각 현, 시에서는 최저로 5만~10만원 자금을, 각 향, 진, 가두들에서는 최저로 5000원~1만원 자금을 반드시 로인문화체육 활동에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는 규정도 내린 바 있다.

한편 길림성 로인체육사업경험 현장교류회의에서 연변의 ‘두가지 창조’사업에 대해 다음과 같은 3가지 ‘의의’가 있다고 긍정하기도 했다. 첫째, 초요사회 전면 구축과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꿈’인‘중국꿈’실현에 매우 큰 의의가 있다. 둘째, 당의 취지를 실제적으로 행하고 성심성의로 기층 대중들을 위해 이바지하는 데도 깊은 의의가 있다. 셋째, ‘로령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건강중국’건설 수요에도 큰 의의가 있다. 

김창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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