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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호날두가 살아나야 한다
날짜  2018-1-13 13:20:12   조회  272

레알 마드리드(皇家马德里)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부진이 핵심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스타플레이어로서 한방이 필요한 때다.
지네딘 지단이 이끄는 레알은 지난 라운드 셀타 비고와의 원정경기에서 2-2를 거뒀다. 이로써 두 경기를 치르는 동안 승점 1 추가에 그쳤다. 이번 시즌 17경기에서 거둔 성적은 9승 5무 3패(승점 32점)로 4위이다. 원정만 따지면 4경기 련속 무승이다.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다.
오는 13일 오후 홈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리그 19라운드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레알은 비야레알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이미 선두인 바르셀로나와 승점차가 16점이나 나는 바람에 이번 시즌 우승은 사실상 물 건너간 레알은 비야레알전마저 잡지 못하면 4위 자리도 간당간당하다.
엘 클라시코와의 경기 패배만 해도 납득 가능한 수준이였다. 아무리 지기 싫은 라이벌전이라고 해도 바르셀로나는 18경기를 치른 현재까지도 패배가 없는, 이번 시즌 유러피언리그 최고의 강팀 중 하나이다. 그래서 레알의 더비 패배도 일면 수긍이 간다.
그러나 이후 셀타 비고전 무승부에는 고개를 갸웃할수 밖에 없다. 셀타는 승리보다 패배가 더 많은 리그 15위의 ‘객관적 약체’이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이같은 레알의 부진은 셀타전 하나만이 아니다. 아틀레틱 빌바오와 레반테 등 팀과 무승부를 거뒀고 레알 베티스와 지로나 등 팀에는 충격패를 겪어야 했다.
특히 간판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꼴 침묵이 뼈아프다. 네번째 발롱도르를 들어 올린 명성이 무색하게 라 리가 2경기 련속 득점에 실패했다. 이외에도 카림 벤제마와 가레스 베일 등 득점력있는 선수들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비야레알전을 비롯하여 앞으로 남은 리그 경기에서 레알의 순위상승은 공격수들의 득점감각 회복 여부에 달려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 부진 타개책이 필요하기때문인지 겨울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팀의 유니폼을 입을것으로 거론되는 선수들도 여럿이다.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10번 유니폼을 원한다는 소문이 들려오고 있고 레알이 첼시의 슈퍼 크랙 에당 아자르와 물밑접촉중이라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이에 대해 “새로운 선수는 필요 없다”는 반응이지만 처한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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