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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의 전설 나까다 “할릴호지치 경질 판단 늦었다”
날짜  2018-4-15 12:39:13   조회  561
일본축구의 전설 나카타 히데도시(41세)가 일본축구협회의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 경질 타이밍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15일, 일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나까다는 지난 12일 도꾜에서 열린 스포츠비즈니스 강사로 나서 은퇴 이후 사업가, 국제축구련맹(FIFA) 홍보대사 등 다양한 삶을 보내고 있는 자신에 대해 얘기했다. 현재 나까다는 일본 전통술 사업을 하고 있다.
강의 중에는 할릴호지치 감독의 경질과 관련한 자신의 생각도 언급했다. 일본축구협회는 지난 9일 2018 로씨야 월드컵에서의 부진을 우려해 할릴호지치 감독을 경질하고 기술위원장이던 니시노 아끼라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일본축구협회는 니시노 감독 체제로 두달 뒤에 열릴 월드컵에 림할 예정이다.
나까다는 “궁지에 몰렸는지 모르겠지만 판단이 늦었다”고 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여도 대회의 개막을 앞두고 감독을 경질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고 할릴호지치 감독 체제로 월드컵에 림하기 어렵다고 느꼈지만 진작에 감독교체를 했어야 한다는 의미였다.
또한 그는 “비록 좋은 결과가 나와도 축적되지 않는다”면서 월드컵에서 좋은 결과를 내더라도 일본축구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경험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일본 언론들은 니시노 감독이 취임하자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나까다와 충돌했던 일화를 거론했다. 당시 니시노 감독은 팀의 에이스였던 나까다와 수차례 마찰이 있었다. 이에 대해 나까다는 “함께 했던 지도자들과 모두 말다툼했다. 니시노 감독님 때문이 아니”라면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면서 일어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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