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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월드컵 최다경기 출전
날짜  2018-5-10 11:11:13   조회  616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월드컵에 나선 한국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뛴 선수는 단연 홍명보이다. 홍명보는 1990년 이딸리아 월드컵부터 2002 월드컵까지 한국이 치른 16경기에 빠지지 않고 출전했다. 국가대표 은퇴까지 동시에 했던 ‘듀오’ 박지성과 리영표가 그 뒤를 잇는다. 두 선수는 2002 월드컵부터 2010년 남아프리카대회까지 함께 뛰였는데 박지성이 14경기, 리영표는 12경기에 나섰다.
출전시간도 마찬가지. 홍명보는 총 1409분을 뛰였다. 박지성이 1268분으로 2위, 리영표가 1113분으로 3위를 기록했다. 교체없이 뛴 시간도 홍명보가 1163분으로 부동의 1위이다. 홍명보는 12경기 련속 풀타임으로 뛰다가 2002 월드컵 16강전 이딸리아전에서 후반 38분 처음 교체 아웃됐다.

박지성은 2002 월드컵 뽀르뚜갈전부터 2010 남아프리카 대회의 우루과이전까지 12경기 1137분을 교체없이 뛰였다. 한 대회만을 기준으로 할 경우는 2002 월드컵에서 한국이 치른 7경기에 교체없이 풀타임 출전한 리운재와 송종국이 최다시간 출전이다.
반면 가장 짧은 시간 월드컵 그라운드를 밟았던 선수는 누구였을가? 력대 가장 짧은 시간을 뛴 선수는 2010 남아프리카 월드컵에 출전한 리승렬(은퇴, 당시 21세)이다. 리승렬은 첫 경기 그리스전에서 후반 42분 투입돼 추가시간까지 포함해 5분을 뛰였고 이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두번째는 2002 월드컵 토이기와의 3-4위전에서 뛴 최태욱이다. 최태욱은 대회 내내 벤치에 있다가 이날 경기후반 34분 들어가 11분 남짓 그라운드를 누볐다.
월드컵에 참가했지만 1분도 뛰지 못한 불운한 선수도 많다. 력대 144명의 참가 선수 중 끝내 월드컵 피치에 서지 못한 선수가 31명이다. 대회마다 적게는 2명, 많게는 6명의 선수가 벤치만 지켰다.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평가받는 윤정환, 최문식, 김두현도 수비력과 활동량을 우선시하는 한국의 월드컵 전술에 따라 한번도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다. 경기중 교체가 거의 없는 꼴키퍼들에게는 더 불리했다. 현재 서울이랜드의 꼴키퍼로 활약 중인 김영광은 두 대회 련속(2006, 2010년) 참가했지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유일한 선수로 남았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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