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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주브랜드,“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져”
날짜  2013-12-25 15:52:44   조회  736

지난해 판매량 1900만대선을 돌파한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으로 성장한 우리 나라가 글로벌 자동차브랜드들의 치렬한 각축장으로 립지를 굳건히 했다.

국외브랜드 국내생산업체들은 지난 3년 동안 치렬한 접전끝에 우리 나라 전체 시장에서의 점유률을 60%로 끌어올린것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이루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글로벌 브랜드인 장안포드(福特), 상해폭스바겐(大众), 북경현대, 동풍닛산 등이 우리 나라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올 년말 SUV 등 새로운 모델을 앞다투어 선보일 예정이라고 지난 11일 전했다.

이달 10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1~11월 국내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15% 증가, 시장점유률도 지난해 58.7%에서 60%로 상승했다. 집계에 의하면 우리 나라에서는 현재 96개 브랜드의 약 524가지 차종이 판매되고있다. 미국의 45개 브랜드, 294개 차종보다 2배가 많다.

게다가 자동차업체들은 명년에 국내에서 238개의 새로운 모델 또는 새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한바가 있다. 상해폭스바겐그룹 같은 경우 향후 5년안에 9가지의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고 오는 2016년까지 해마다 업그레이드된 새 버젼의 SUV를 내놓는다는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장안포드그룹 역시 1~11월 국내에서 84만대를 팔아 전년 동기 대비 50%가 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나아가 국내 생산량을 2015년까지 배로 늘린다는 목표를 갖고있다.

이같이 대부분의 국외브랜드 국내합자업체들은 기술력은 물론 마케팅과 홍보면에도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있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상해폭스바겐, 동풍닛산, BMW-베엠베 등은 지난 10개월 동안 광고에만 95억원을 쏟아부은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8% 늘어난 수준이기도 하다.

이에 반면 올해에도 국내 자주브랜드의 약세는 지속되고있다. 중형과 소형차로 점유류를 올려보고저 했지만 물거품으로 돌아가는 자주브랜드(BYD, 강회, 중화)등의 시장점유률은 지난해 7.1%에서 올해 1~11월 7.0%로 여전히 기술이나 마케팅 등이 풀어야할 과제로 남겨지고있다. 급성장하고있는 국내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거센 경쟁속에서 자주업체의 압박과 위치는 더욱더 위축되고있는 상황임에 확실하다. 그야말로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상해폭스바켄그룹 연변딜러점의 황중록 경리는 올 한해를 마무리지으면서“폭스바겐그룹은 2011~2015년까지 15개의 신형 모델을 내놓는다는 계획보고가 있다. 뒤좌석의 공간이 넓고 디자인으로 주목을 끌고싶어하는 연변시장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디자인을 선보일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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