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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과일, 색갈별 효능 알고 먹자
날짜  2017-7-7 15:56:26   조회  267
제철 과일은 수분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서 더위에 지친 몸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피곤한 몸에 영양을 주는 천연 비타민제이다. 여름철 먹을 수 있는 제철 과일은 컬러별로 효능이 달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파랑-블루베리

씨앗 없이 껍질째 먹는 블루베리는 체리와 함께 여름 필수 과일로 떠오르고 있다. 씻는법이 간편해 1인 가구가 증가할수록 판매량이 늘고 있는 과일이다. 블루베리의 파란색 색소인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은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암 예방은 물론 로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그 중 야생블루베리는 알이 더 작고 항산화 성분이 2배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랭동할 경우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더 진해진다.

빨강-체리

여름이 제철인 체리는 몇년전부터 수입 과일 1위 자리를 넘보는 과일이다. 모양과 색갈이 탐스럽고 껍질 그대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함 때문에 여름 인기과일이 되였다. 진한 붉은 색상에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케르세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여 있어 체내 세포를 보호하고 항염증, 항노화, 항바이러스에 유효하다고 알려져 있다. 칼륨이 풍부하고 나트륨과 지방은 전혀 없어 건강관리에 좋다.

노랑-바나나

영양소가 풍부하고 저렴한 가격 때문에 가장 쉽게 사게 되는 과일이다. 수입과일 1~2위의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바나나 1개당 90칼로리 정도로 열량이 낮지는 않지만 탄수화물과 비타민 A, 비타민C가 풍부하며 지방 함량이 아주 적다. 특히 여름철에는 다른 과일과 함께 스무디로 갈아 마시면 한끼 식사로도 든든하다. 바나나의 겉껍질이 갈색으로 얼룩덜룩 변할 때가 가장 달고 맛있는 상태이다.

보라색-포도

포도에는 항산화 물질인 라스베라트롤이 껍질과 씨에 풍부하게 함유되여 있어 피곤할 때 먹으면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유의 보라색갈을 만드는 또 다른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면역력 강화와 항암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규칙적으로 포도를 먹으면 알츠하이머병(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분홍-수박

여름철 수분보충에 좋은 수박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당도가 높고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비타민, 칼륨 등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체내해독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 농무부 (USDA) 자료에 따르면 수박 한컵의 라이코펜은 토마토보다 1.5배 많은 6㎎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노란수박, 애플수박, 미니수박 등 종류도 다양해져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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